윤중의 맛& 멋

이대 앞 맛집 "싸다" "푸짐하다" "맛있다" 조선일보 우리 대학 최강 맛집 선정 더 이상의 단어가 필요한가요? 참나무를 지핀 300도 씨 고온의 이탈리아 정통방식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와 파스타가 있는 집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입으로 맛을 보기 위해서 방문한다 참나무를 지핀 300도의 고온 화덕에서 피..

에덴블루컨트리클럽 친구들과의 친목 도모 골프 라운딩이다 내일부터는 정식 오픈일이어서 그린피가 많이 오른 데나? 아무튼, 한푼이라도 저렴할 때 한 번 더 운동하자는 의견일치로 오게 되었다 (담부터는 안 올거냐구요??? 글쎄요 ㅋㅋ) 클럽하우스 내의 작품 김기형님의 퍼팅 폼은 좋았는데 조금 짧..

더 부페클래식 웨딩부페로 이름이 더 알려졌지요 그동안 직장생활의 이유로 마포점과 종로점에는 여러 번 다녀 봐서 익히 알고있는데 대치점은 처음 방문입니다 부페레스토랑에서는 각자가 음식을 가져와서 먹는다?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부페도 무제한으로 이용하지만 품격 높은 써빙을 받으면서 고..

떡볶이 국민의 대표 간식이지만 길거리 음식이 대다수이기에 윤중은 떡볶이를 사실상 잘 안 먹어요 요즈음에는 떡볶이연구소도 생기고 하면서 떡볶이를 세계화 식품으로 발전시킨다 하는 목표 아래 연구에 연구를 넓혀가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명동의 건물 외부의 길거리가 아닌..

"스 시 오" 강남에 장인정신으로 도전장을 낸 일식 전문점 미식가중 미식가인 스시오의 사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집 정식으로 오픈하였기에 방문합니다 사시미 정식 확 트인 홀과 여러 개의 작은 룸이 많아요 최대 수 십여 명이 들어갈 방은 미리 예약하면 가능하답니다 사실은 이 다찌에 앉는 게 제..

24시간 영업 장어와 갈비를 동시에 맛본다 여름철의 보양식으로 힘이 불끈~ 불끈~ 솟는다 하는 장어 그리고 갈비구이의 고소한 맛을 안 먹어 본 사람은 그 오묘한 깊은맛을 모르지요 명동 인근에서 늦도록 볼일(?)을 마치고선 영양보충을 겸한 한잔의 술자리에 제격인 장어와 갈비..

세발낙지 전남 고흥의 친정 오빠가 싱싱한 토종의 산 낙지만을 매일 공수하면서 10여 년 이상 단골을 확보한 세발낙지의 맛집 사실은 홍제동과 불광동에도 친척이 "목포세발낙지"의 상호로 오래전부터 활발하게 영업 중에 있어서 낙지를 좋아하는 손님들은 이미 다 알지요 "낙지 ..

양,대창이 무한리필 이다!!! 양과 대창의 좋은 점을 모르는 이가 있겠는가요? 그동안 가격이 말이 아니게 비싼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던 메뉴가 눈앞에 있소이다 메뉴판닷컴의 2010년도 5월의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된 이유로 알게 된 "양천지" 윤중의 일행이 다녀왔어..

스시오에서 "맛의단상" 정모를하면서 회원의 사진입니다 설명이 없이 사진만 게시합니다 오 : 오래오래 징 : 징그러울 때까지 어 : 어울리자

"스시오" 정식 개업(2010, 7, 1)을 하루 앞두고선 "맛의단상" 정기모임을 하면서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함께하는 자리이다 모둠 회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종과 정현왕후 윤씨(貞顯王后尹氏)의 능 선릉의 담을 끼고 있어서 시각적으로 좋군요 강남구 삼성동 143-3 (삼정빌딩 1층) 지하 및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