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집 671호/선녀풍/인천시 을왕동/환상의 물회 맛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당연히 데이트를 포함하지요 인천의 영종도 내에는 스카이72골프장 이외에 해수욕장과 실미도 등의 보고 즐기는 추억의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자주 만나는 후배들이랑 당일치기 번개 다녀왔어요 물회기 맛나는 음식점 해물뚝배기도 좋아요 인천의 영종도를 향해서 시원스럽게 .. 맛 집/인천시 2010.06.18
윤중의 맛집 670호/가나손맛 콩나물국밥/마포구 서교동/24시간 해장국 충남 당진에서 1박을 하면서 전날에 퍼마신 음주 때문에 쓰린 속을 참으면서 깨어났다 함께한 일행도 속쓰림의 처지는 마찬가지일게, 분명하다 마침 당진 시내에서는 새벽녘부터 해장국이 시원찮다는(?) 지인의 귀띔도 있는지라 고속도로를 질풍처럼 달려본다 (당진에서 여기까지.. 맛 집/마포 2010.06.15
충남 당진여행/ 아미농장에서의 즐거운 하루 충남 당진군 면천면에 소재하는 아미농장에 초대를 받고 어린이같이 가슴벅찬 마음으로 출발한다 느티나무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서해안 고속도로의 서해대교를 지납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당진JC에서 대전 - 당진 간 고속도로로 진입한 후 면천 IC로 진출합니다 여기에서 좌회전하면 3Km .. 여 행/충청도 2010.06.15
아미농장에서의 바비큐 파티 우리들의 일행이 모두 도착하고선 본격적인 바비큐 파티를 준비합니다 맑은 공기를 쐬면서 상쾌한 기분에 정담은 더욱 재미있고 흥을 돋우네요 이런 집에서 사시는 사자님은 얼마나 행복하시고 좋으실까,,, 돼지고기의 최고의 맛 난 부위인 목살과 삼겹살을 준비했어요 여러 가지의 향신료 등을 넣어.. 일 상/다반사 2010.06.15
아미농장의 인물사진 아마농장에서의 바비큐 파티와 관련된 인물 사진입니다 웬만한 쉐프 이상의 요리 솜씨를 뽐내시는 오늘의 주인공이자 아미농장의 인설진사장님 무지 고맙습니다 훈연과 고기가 익을 동안 기다리는 모습 사지님을 찍으시는 조우님을 윤중이 도촬ㅋㅋㅋ 먹고 마시고 야그들하고,,, 이게 뭐지??? 사자님 .. 일 상/다반사 2010.06.15
윤중의 맛집 539-5호/스시와/마포구 대흥동/초밥의 만족도가 매우높다 찌는듯한 더위에 음식을 안 먹을 순 없는지라... 굽고, 지지고, 볶고, 끓이고.., 생각만해도 더욱 더워지네요 ㅠ.ㅠ 깔끔하면서 저렴하고 맛 나는 초밥집 초밥 전문점이지만 만족도가 아주 높아서 자주 다니는 "스시와"의 재방문입니다 "스시와" 마포구 대흥동 339 지하철 6호선 대흥역 3번 출구에서 마포.. 맛 집/마포 2010.06.13
윤중의 맛집 15-1호/램랜드/마포구 용강동/스테미너가 만점이다 양고기 소의 위(胃) 인 양을 말하는 게 아니고요 "음 메 헤헤헤~하는 양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염소 울음소리인가?) 요즈음에는 전국 각처로 많은 양고기 집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영업 중에 있지요 유명 호텔이나 그에 못지않은 양고기 요리로 오래전부터 맛을 이어 오는 이름난 "램랜드"에 방문합.. 맛 집/마포 2010.06.13
윤중의 맛집 645-1호/동강해물찜/마포구 동교동/해물은 다 있다 얼마 전에 지인들과 해물찜을 아주 맛나게 먹은 기억이 뚜렸한데 또 먹어보고 싶은 식탐이 발동하기를 메뉴가 "그때그때 달라요"라 한다는군요 쉽게 이야기하면 요리가 정해진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계절별, 현지의 사정과 수급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진다는 이야기더군요 호기심 많고 식탐이 보통 수.. 맛 집/마포 2010.06.13
윤중의 맛집 592-2호/예전식당/종로구 관수동/계절요리,콩나물밥이 맛난다 예전에 몇 차례의 사진과 글을 올렸기에 일반적인 반찬은 제외하고 이번에는 새로운 요리를 중심으로 함께 소개합니다 갑오징어회 주문하면 바로 삶기에 부드럽고 맛나네요 병어 덕자 핸드폰의 크기로 비교하면 상당이 큰놈입니다 물론 싱싱한 건 기본이지요 덕자조림 여러 가지.. 맛 집/종로 2010.06.13
스카이밸리 스카이밸리CC에서 친구들 2팀의 라운딩이다 한낮에는 땡볕이 내리쬐는 6월 1일 거주지별로 팀을 만들어서 승용차 각 1대씩으로 출발한다 윤중이만 빼고 나머지는 몽땅 회원들이기에 1/n을 하면 아주 저렴한 편이지요(감사) 얼마 전에 클럽하우스를 신축한 덕분에 더욱 고급스러움과 웅장함 그리고 좋은.. 골 프/골 프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