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 3097

윤중의 맛집 261호/오늘은내가쏜다/마포구 서교동/해산물

후배들이랑 1차로 거나하게 흥을 돋구고 이어지는 우정의 연속을 위해서 자리를 옮겼다 이름하여 "포장마차" 서로가 간판 상호를 불러보래요 "오늘은 내가 쏜다" 후 배 : 어... 형이 쏜다고 ㅎㅎㅎ 쏜데는데 먹어야지 형!!! 앞장 스랑께!!! 윤 중 : 말이 그렇게 되나 그래 내가 쏠께 들어가자 돌멍게라고 아..

맛 집/마포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