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밸리CC 여주시에 소재하는 스카이밸리CC에서의 친구들과의 라운딩이다 전날부터 내리는 빗방울 소리는 야외활동하는 사람들에겐 퍽이나 아쉬운 날씨인지라 그래도 주섬주섬 싸들고서 모임의 장소로 집합한 후 승용차 1대로 출발한다 보슬비인지? 이슬비인지? 가랑비인지? 꾸준히 내리지만 이 정도의 날씨땜.. 골 프/골 프 2010.04.02
태안비치컨트리클럽( 태안비치컨트리클럽으로 1박 2일 동안의 골프투어를 떠났다 3월 9일부터 전국적으로 기습적인 폭설이 내리는 관계로 10일에는 골프장이 휴업중이랍니다 당연히 11일부터 예약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일의 새벽에야 휴업 여부를 알 수 있다라는 통지에 일행들은 모두가 안절부절이다 까직꺼 휴.. 골 프/골 프 2010.03.16
휘닉스파크컨트리클럽(09,11,5) 친구들이랑의 친선 라운딩이다 좋은 친구와 하면 기쁨이 두배이기 때문이죠 누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두둘겨 맞을 각오를하고...) "마누라하고 함께 하면 재미가 없다"라는 골프말이다 그렇다고 남의 여자와 같이 하는건 더욱 아니랍니다 그저 부담없이 시시덕거리면서 쌓여 있는지 모를 스트레스도 .. 골 프/골 프 2009.11.18
태안비치컨트리클럽(09,10) 술과 골프의 공통점은 - 샷을 한다 -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다 - 마누라와 함께 하면 재미가없다 글쎄요??? 암튼 친구들이랑 즐거운 골프투어를 나섰다 바다가 인접한 골프장으로써 멋진 전망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자연산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입구 클럽하우스에서 본 페어웨이 점심을 먹고 시작합니.. 골 프/골 프 2009.11.02
10월 월례회(스카이밸리CC) 골프와 럭비가 근 100여 년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다죠 좌우간 반가운 일입니다 좋은 친구들이랑 하면 기쁨이 두 배가 된다는 정기 골프 모임이다 이번의 모임은 직전의 취중에 전격 합의한 코피 터지는 날이다 ㅎㅎㅎ 그늘집 앞의 파3홀 중심보단 약간 왼쪽으로 공격하면 유리하지요 정문 입구 클.. 골 프/골 프 2009.10.11
휘닉스파크 컨트리클럽 국내 최초로 잭 니클라우스가 골프장의 코스 설계를 맡아서 관심과 화제를 불러 모은 18홀 규모의 명문 골프장입니다 해발 7~800m의 고지대로서 도심과의 기온차가 크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서 친환경의 골프장이기도하죠 서울의 광화문 사거리 기준으로 172Km 거리이고 제2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 골 프/골 프 2009.10.02
태안비치컨트리클럽 태안비치컨트리클럽으로 직장의 동료들이랑 골프겸 먹거리 여행이다 충남 태안 해안국립공원에 접해 있는 해양레저형 비치 골프리조트로서 국제 규격의 18홀 회원제 골프장이고 전 홀이 야간조명과 52개의 분수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6년 9월에 오픈했다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발 기준으로 약 156Km .. 골 프/골 프 2009.09.27
올림픽컨트리클럽(09,09) 절친한 친구인 진 계환님의 덕분에 아주아주 저렴한 라운딩의 기회를가졌다 무슨 회원이라나? 뭐라나... 암튼 1인당 그린피가 외국의 입장료 비스므리하다 ㅎㅎㅎ 퍼블릭이지만 거리가 가깝고 더 좋았지요 김 노성님의 1번홀 버디 퍼팅성공 클럽하우스 앞에 있는 퍼팅 연습장 갈때마다 열려있는 날이 .. 골 프/골 프 2009.09.17
중원GC(09,08,31) 친구들과의 골프모임 중원GC로 이동이다 항상 각자가 집에서 출발 이전에 생각하기를 오늘은 주머니가 두둑하도록(수리수리 마수리 ㅎㅎㅎ) 비는 방법은 달라도 목적은 비슷하지 않겠어요? 날씨 좋고, 인적 구성 좋고, 시간대 좋고 뭐... 골프가 안 되는 이유가 108가지라지만 오늘은 뭐라고 핑게를 댈련.. 골 프/골 프 2009.09.06
폭염에서의 라운딩(09,08,10) 금년들어서 최고치로 올라간 서울의 수은주가 32도를 훌쩍 넘었단다 이럴때 라운딩하는건 사실 무리인데... 항상 챙기는 일이지만 챙이 넓은 모자와 선크림 그리고 여유뷴의 장갑과 티셔츠등을 준비하고 일행들과 도착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앞 뒷팀이 캔슬이 많아서 점심 식사시간이 가능했.. 골 프/골 프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