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컨트리클럽(09,09)

절친한 친구인 진 계환님의 덕분에

아주아주 저렴한 라운딩의 기회를가졌다

 

무슨 회원이라나?  뭐라나...

암튼 1인당 그린피가 외국의 입장료 비스므리하다 ㅎㅎㅎ

퍼블릭이지만 거리가 가깝고 더 좋았지요

 

 

 김 노성님의 1번홀 버디 퍼팅성공

 

 

 

 

 

 클럽하우스 앞에 있는 퍼팅 연습장

갈때마다 열려있는 날이 단 한번도 없었던 기억이 확실 할겁니다

 

 

 

 

 

 

 클럽하우스에 미리 등록하면 1인당 연습볼을 한 박스씩줘요

몸 풀어보라구요

 

 

 

 

 

 김 노성님은 저~~ 끝의 망을 드라이버샷으로 마구마구 넘겨요

프로님이... "사장님 이제 그만 넘겨요" 그러시더군요

 

 

 

 

 

김 노성님이  1번홀에서 부터 버디 퍼팅 성공

 

 

 

 

 

 김 노성님의 버디값으로 막걸리 주문

 

 

 

 

 

 막걸리 한 잔에 3천원씩(우와... 비싸다 ㅠ.ㅠ)

 

 

 

 

 

 7번홀입니다

가까운 아파트에는 금년중에 입주를 한다하네요

저 멀리엔 북한산이 잘 보입니다

 

 

 

 

 

 3번홀에서 뒷팀에 싸인을 주면서 기다립니다

 

 

 

 

 멋진 구름

 

 

 

 

 

 다시 보아도 정말로 멋지네요

 

 

 

 

 

 4번홀  

 

 

 

 

 

 5번홀(파5)

 

 

 

 

 

 2층은 그림 전시장인가?

 

 

 

 

 

 잘 가꿔났어요

 

 

 

 

 

 막걸리를 드시구선 얼굴색갈이 ㅎㅎㅎ

 

 

 

 

 

 진 계환님

덕분에 오늘 참 저렴하고 잼나게 잘 지냈습니다

이렇게 싼 그린피라면 자주 불러주라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