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백제의 아름다운 숲이 잘 보존된 부소산성과 백화정 부소산성/백화정(百花亭) 부여 부소산성 북쪽 금강 변의 낙화암 정상부에 있는 육각의 정자건물이다. 1929년 당시 군수 홍한표의 발의로 부풍시사라는 시우회에서 세웠다 백화정이란 이름은 중국 소동파가 해주에 구향가 있을 때 성 밖의 서호를 보고 지은 강금수사백화주(江錦水樹百花州.. 여 행/충청도 2012.07.14
부여여행/신(神)들이 살았다는 영산에 자리 잡은 금성산의 성화대와 조왕사 부여여행/부여문화재탐방/조왕사/성화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400년 전 백제와의 소통 소중한 백제문화의 터전인 부여를 1박 2일로 여행하면서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숙박을 하고 이른 새벽에 인근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섰다 부여청소년수련원 앞의 국립부여박물관 정문을 .. 여 행/충청도 2012.07.13
부여여행/활짝핀 연꽃의 부여 궁남지는 은은한 향기로 가득하다 부여여행/연꽃단지/부여 궁남지 부여의 남쪽에 있는 궁남지는 백제 무왕 35년(634)에 만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공원이다 연못 가운데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있으며 정자까지는 다리가 놓여 있다 주변 10만여 평의 습지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야생화 등이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 .. 여 행/충청도 2012.07.12
충남보령 외연도여행/외연도의 고래조지를 보는 명소는 바로 요기^^ 서해안여행추천/충남보령외연도/외연도여행 서해안의 가고 싶은 작은 섬 평소에도 섬을 해무가 감싸는 일이 잦은 외연도(外煙島) 어느 여행지나 마찬가지이겠으나 섬을 여행할 때 보는 각도나 위치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 또는 형상이 전혀 새롭게 나타나기 쉽지요 당초에 외연도를 여행.. 여 행/충청도 2012.07.05
충남보령 외연도여행/가고 싶은 작은 섬의 이색풍경 골목 구석구석 둘러보기 서해안여행/충남보령여행/외연도 구석구석 풍경 문화체육관광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한 외연도 대천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으로 2시간여를 달려서 도착한 우리는 당일 오후의 일정을 마치고 이튿날 아침이다 외연도 내 바닷가 등의 코스를 여행할 예정이었지만 앞을 분간하지 .. 여 행/충청도 2012.07.04
충남보령 외연도여행/가고 싶은 신비한 섬의 외연도 봉화산과 당산, 상록수림 충남보령 외연도여행/보령 8경여행/외연도 문화체육관광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한 외연도 서해안 보령의 70여 개 섬 중 가장 멀리 떨어진 외연도 새벽녘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중국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 하며 평소에도 섬들을 해무가 감싸는 일이 잦아서 외연도(外煙島)라 하.. 여 행/충청도 2012.07.03
충남보령 외연도여행/중국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외연도를 향하는 갈매기 서해안여행/충남보령여행/외연도 갈매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 싶은 섬" 선정 외연도 충남 보령의 70여 개 섬 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인 외연도 대천은 1995년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보령군과 통합되어서 지금은 보령시가 되었지요 보령의 8경 중 제6경에 속하는 외연도와 외연도를 .. 여 행/충청도 2012.07.01
충북진천여행/고대유적 최대규모의 제철로가 있던 진천 종박물관 충북진천여행/진천종박물관 진천 종박물관은 전통문화유산인 범종에 대한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국 종의 연구, 수집, 전시, 보존은 물론 종에 대한 자료검색과 소리체험 및 음향 감상코너, 종 제작 과정의 밀랍 제작 코너와 관람객이 종 .. 여 행/충청도 2012.06.30
충북진천여행/단 한 개의 못도 사용하지 않고 전통방식으로 지은 3층 목탑의 보탑사 보탑사 보탑사의 3층 목탑은, 신라가 새로운 통일국가를 염원하여 황룡사 9층 탑을 세웠듯이 남북통일은 물론 옛 고구려 땅까지도 통일하려는 간절함 염원을 담아 지은 탑입니다. 이 탑의 특징은 단 한 개의 못도 사용하지 않고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지어진 아름다운 사찰로서 이 탑이 신.. 여 행/충청도 2012.06.28
충북진천여행/놓치기 쉬운 보탑사 주변 돌아보기 보탑사 주변 돌아보기 충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蓮谷里)에 있는 보련산 보탑사는 도덕봉, 약수봉, 옥녀봉 등 아홉 개의 몽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마치 한 송이 연꽃이 피어난 모습처럼 아름다워 예로부터 연곡리라 했다 입구의 대형 주차장에서부터 보탑사까지의 1차선 도로는 휴.. 여 행/충청도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