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충청도 257

충북 영동 황간 올뱅이국밥(백반) 맛집/놀부식당

충북 영동 황간 올뱅이국밥(백반) 맛집 놀부식당 충북 영동군으로 1박 2일 여행 다녀오면서 과일의 고장이자 국악의 고장으로 부르니만큼 다양한 여행지를 포함한 봄놀이와 함께 여행에서 빠지면 절대로 안 되는 먹거리 중 영동 향토음식인 올갱이해장국을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올뱅이해장국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영동군의 향토음식으로 금강 상류지역에서 잡고 끓여서 즐기며 민간에서는 민물의 웅담이라고 알려진 올뱅이 관련 해장국과, 전, 볶음 등 음식이 유명하며 표준어는 다슬기이고 지역마다 이름이 각기 사투리로 올갱이, 민물 고둥, 경상도는 고디, 전라도는 대사리, 충청도에서는 올갱이인데 유독 충북 영동군에서는 올뱅이라고 부릅니다. 좌우간 영동에서 먹는 음식이기에 오늘은 올갱이국밥, 올뱅이해장국 등으로 쓰는 것을 이해..

맛 집/충청도 2022.04.04

영동 월류봉둘레길 카페/루나마켓

영동 월류봉 둘레길 카페 루나마켓 충북 영동으로 당일 여행하면서 현지인 추천으로 알게된 월류봉둘레길 카페에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월류봉 둘레길로 이어지는 우매리 석천길에 위치한 카페로서 다양한 종류의 커피, 쿠키, 케이크, 파니니 등 먹을거리가 많으며 추운 겨울철을 제외한 야외에서의 차와 함께 담소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에서부터 호랑이의 기운을 받는다는 반야사까지 여울소리길(2,7km), 산새소리길(3,2km), 풍경소리길(2,5km) 총 8,4km를 맑고 깨끗한 석천과 초강천을 지나면서 물소리와 산새 소리 그리고 바람소리에 반야사의 맑은 기운을 받으면서 보고 걷는 월류봉 둘레길 중간지점의 자연을 벗 삼아 은은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맛 집/충청도 2022.02.04

영동 두부음식 맛집/국내산콩 가마솥두부

영동 두부음식 맛집 국내산 콩 가마솥두부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즈음 잘 계시지요? 과일의 고장이자 와인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는 충북 영동으로 1박 2일의 여행을 다녀오면서 우리들 몸에 좋은 영양분이 흡수율이 제일 높다는 두부음식 전문 맛집으로 영동역 앞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드는 가마솥두부에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잘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들기름 구이용 판 위에 진짜의 들기름을 두르자 고소한 내음이 온천지에 퍼지면서 빨리 먹고 싶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부구이와 함께 다양한 두부음식의 맛이 좋은 영동 현지인이 단골집이자 추천한 두부음식 맛집인 가마솥두부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가마솥두부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심길 34-9(매천리 90-1) 043-744-2399. 010-3456-2231 영..

맛 집/충청도 2021.11.19

영동역 아침식사 맛집/개미식당

영동역 아침식사 맛집 개미식당 11월 1일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이참에 코로나19 안녕하면 좋겠네요 지난달 과일의 성지 영동으로 곶감 만드는 체험 등과 관련하여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하면서 둘째 날 아침을 영동 현지인이 단골집이면서 추천하는 영동역 맛집에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역 바로 앞 도로변에 있는 영동 현지인 단골집이자 영동 현지인 추천하는 영동 맛집에서 아침식사로 백반을 먹었는데 밑반찬 모두가 정갈하면서 맛나기에 솔직한 후기입니다. 빨간색 버스 뒤로 영동역 보이시지요? 자동차 도로만 건너면 바로 영동역 맛집인 개미식당이 나타납니다. 개미식당 충북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로 5 1층(계산리 652-10) 043-743-8789 영업시간 매일..

맛 집/충청도 2021.11.05

영동 월류봉 커피 볶는집/달빛프로방스 카페

영동 월류봉 커피 볶는집 달빛프로방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봉우리로 400,7m 높이이고 한천팔경의 제1경이기도 하며 깎아지른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는 수려한 풍경과 뛰어난 경치 때문에 수많은 관광객이나 등산객 등이 사시사철 발길이 이어지고 또한 월류봉에서부터 반야사까지로 이어 지는 8,4km에 이르는 월류봉 둘레길이 유명하면서 월류봉을 조망하면서 조금은 특별하고 은은한 커피의 향기와 분위기에 취하면서 빠져본다. 한천팔경 제1경인 월류봉을 바라보면서 커피의 은은한 향기와 함께 눈을 정화시키며 잠시 동안 여유를 가지고 사랑하는 연인과 아니면 가족끼리, 친구끼리, 동료끼리, 동호회원들과 정담을 나누면서 즐기기에 좋은 커피집입니다. 한천팔경은..

맛 집/충청도 2021.10.29

충북 영동여행/민주지산 봉우리 도마령

충북 영동 여행 도마령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 영동포도축제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여행지기들과 함께 영동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포도 따기 체험과 영동 하면 포도와 와인이므로 42여 개 와이너리 중 일부의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위한 여행 일정 중 오늘은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사이에 있는 민주지산의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도마령에 잠시 멈춰서 휴식했던 꼬불꼬불한 도마령을 소개합니다. 도마령 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 산4-127 충북 영동군 도마령은 해발 800m의 전망대이고 상용정은 계단으로 잠시 올라가는 곳에 있으며 해발 840m 높이에 이 고갯길은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 해서 도마령(刀馬岺)이라 이름..

맛 집/충청도 2021.09.01

영동 황간 백종원 3대천왕 유니짜장/덕승관

영동 황간 백종원 3대천왕 유니짜장 덕승관 여러분 안녕하세요? 충북 영동군은 이른 봄부터 추운 겨울철까지 수박, 포도, 복숭아, 사과, 감, 곶감 등 다양한 과일의 생육에 필요한 토양과 함께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서 당도가 높고 과일의 색상과 향기 그리고 맛까지 좋아서 과일의 성지라고 부르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지난 8월 17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2021 영동포도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면서 영동 현지에서 더욱 신선한 포도의 향과 맛을 즐기려고 다녀오면서 영동 현지인이 추천하고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다는 충북 영동군 황간 유니짜장 맛집인 덕승관에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덕승관은 형동 현지인이 추천하기도 하지만 백종원 3대 천왕에 방송을 타면서 전국적인 ..

맛 집/충청도 2021.08.31

영동 신항리 석조여래삼존입상/영동 문화재 답사

영동 신항리 석조여래삼존입상 영동 문화재 답사 반가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라고 알려진 충북 영동군으로 당일여행을 다녀오면서 요즈음 제철인 포도 따기 체험과 복숭아 등의 과일을 실컷 맛나게 먹고 사진도 찍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영동군 용산면 석은사 터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면서 보물 제984호를 소개합니다. 영동 신항리 석조여래 삼존 입상(永同 新項里 石造如來三尊立像) 충북 영동군 용산면 옛 석은사 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1989년 4월 15일 영동 신항리 삼존불 입상으로 지정되었다가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보물 제984호입니다. 영동 신항리 석조여래 삼존 입상이 세워져 있는 신항리 유래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화리, 신기동, 장항동을 병합하여 신기와 장항의..

맛 집/충청도 2021.08.25

충북 영동 아침식사/착한가격 밥집

충북 영동 아침식사 착한 가격 밥집 연이은 찜통더위를 잘 이겨내시겠지요? 짧고 굵게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은 어느덧 길고 가늘게 오랫동안 시행되는 느낌입니다. 몸과 마음이 미칠 것 같이 답답한 나머지 윤중과 여행지기 몇 명이 4단계 거리두기 시행 전에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라고 알려진 충북 영동으로 여행 다녀온 후기 중 오늘은 숙박 후 영동역 인근의 아침식사 가능한 영동역 밥집을 소개합니다. 과일의 고장이자 국악의 고장이라고 부르는 영동으로 여행 중 영동역 인근에서 숙박하고 아침에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식사한 영동역 아침식사 밥집의 상차림 모습입니다. 충북 영동군은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라고 부릅니다 이른 봄부터 딸기, 수박, 복숭아, 포도, 사과, 감, 곶감 등의 수많은 과일들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지역..

맛 집/충청도 2021.08.02

충북 영동(심천역) 찐빵 꽈배기/만복식당

충북 영동(심천역) 찐빵 꽈배기 만복식당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과 부산의 딱 중간지점인 충북 영동을 우리나라에서 3대 악성으로 추앙받으시는 난계 박연의 고향으로서 국악의 고장 그리고 이른 봄부터 겨울철까지 포도와 감, 곶감 등의 과일 생산 종류가 다양하면서 맛이 좋은 이유로 과일의 성지와 와인 1번지라고도 부른답니다. 여행지기들과 함께 영동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영동 명소와 영동 가볼 만한 곳 등은 당연하고 영동 향토음식 등을 즐기면서 영동의 심천면에 소재한 심천역 인근에서 우연하게 먹었던 찐빵과 꽈배기의 맛이 좋아서 소개합니다. 영동군 심천면 심천면사무소 앞이자 심천역 도로변에서 영업 중에 있는 찐빵, 꽈배기의 맛이 좋았던 만복식당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있는 근대문화유산인 심천..

맛 집/충청도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