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여행/고양올레길 만드는 사람들 고양올레길만드는사람들 제2코스는 안골습지공원 - 장희빈 친정묘역 - 고봉산 일원 - 금정굴 - 권필묘 - 용강서원 을 거쳐서 뒤풀이입니다 운동은 물론이고 역사탐방 그리고 친목도모의 걷기에 함께하실래요 ^*^ 걷기의 기본인 준비운동을 마치고선 풀소리님으로부터 오늘의 일정을 간략하게 설명을 듣.. 여 행/경기도 2010.01.26
윤중의 맛집 568호/진도아리랑/고양시 탄현동/남도음식 걷기 동호회의 단골집이라고 강력 추천하는 남도식 전문 음식점에서 즐겁게 뒤풀이를한다 몸에 좋다하는 갯장어 전골과 맛깔스런 반찬들이 즐비해서 미리부터 침을 흘려본다 장어는 네종류[민물장어, 붕장어(아나고), 먹장어(꼼장어), 갯장어(참장어/하모)]로 분류됩니다 오늘의 이야기 갯장어는 참장.. 맛 집/경기도 2010.01.26
윤중의 맛집 554-1호/로쉐프/종로구 동숭동/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판닷컴의 경매 이벤트에 당첨 그것도 젊음의 거리인 대학로에 위치한 "로쉐프" 뭐 그냥 그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면 참여하지 않지만 인기짱이면서 요즘 한창 뜨는 드라마 파스타 덕분인가요 자꾸만 가서 먹고픈 마음이 간절하다고 마눌의 재촉으로 단촐한 데이트에 나선.. 맛 집/종로 2010.01.25
윤중의 맛집 567호/이진욱 복&복/서초구 서초동/복요리 "먹고 죽을 만큼 맛있다" "사람이 한번 죽는것과 맞 먹는 맛"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극찬한 바다의 산삼요리라 일컷는 복어요리죠 하늘이 내려준 생선 가운데 맛있는 복어는 일명 천어(天魚)라고도 한다는군요 캐비어(철갑상어 알), 푸아그라(거위나 오리의 간), 트뤼플(송로버섯)과 함께 세계4대 진미.. 맛 집/서초 2010.01.18
윤중의 맛집 566호/오치참치/중구 북창동/생참치전문 귀족만이 먹을 수 있다는 생참치 냉동과 생고기의 맛에대한 비교는 그간에 여느 고기던지 먹어 본 사람들은 다 아시죠? 일례로 냉동의 삼겹살 맛을보다가 생삼겹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생참치회가 보편화 되고있는 일본처럼 신기하기도해서 초저녁부터 생참치의 .. 맛 집/중구 2010.01.16
윤중의 맛집 565호/현경/은평구 응암동/중국요리 24시영업 재용 : 아부지... 나 짜장면 사줘요 윤중 : 그러자 근데 어데서 먹을래? 재용 : 내 단골집 아시잖아요, 밤새도록 장사하는데...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퍼 마실때 다니는 단골집이래요) 실은 집에서 방금 저녁식사를 막 끝냈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온 게다 직장의 상사가 저녁을 먹자하구선 펑크를 냈다고.. 맛 집/은평 2010.01.15
윤중의 맛집 564호/청진식당/종로구 인사동/오삼불고기 싸고, 맛있고, 배부르고... 한 잔의 술 안주로 아니면 밥과 함께 먹어도 좋은 메뉴 불고기와 오징어의 만남 오삼불고기 종로구 인사동 93-1 지하철 1호선 종각역 3번출구에서 YMCA(우리은행쪽) 골목 ☎ 732-8038 홀 내부 옆에는 온돌방이 있어요 메뉴 무슨 김밥집같이 메뉴만 읽다가 뭘 먹.. 맛 집/종로 2010.01.14
윤중의 먹거리/군고구마/은평구 불광역 겨울철 최고의 간식거리 군고구마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죠 그래서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그런가하면 자연감미가 있어서 당뇨병 환자에게 호평을 받을뿐 아니라 각종 암은 물론이고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다고 알려졌어요 이렇게 좋은 고구마를 장작불 속.. 맛 집/은평 2010.01.14
윤중의 맛집 1-3호/툇마루집/종로구 인사동/된장예술 보리밥과 된장의 만남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요즈음에 효과 만점인 보리밥 그런가하면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아서 당뇨와 혈압에 도움을 준다지요 된장은 또 어떠합니까??? 발효식품의 대표주자인 된장... 하두 맛나게 음식을 먹구선 손님들이 남기는 말 "된장 맛이 예.. 맛 집/종로 2010.01.14
손 행규님 사위보았어요 절친한 친구인 손 행규선생님(현대고등학교)이 2010, 01,09 서초동 성당에서 든든한 사위를 맞이했답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이 만나 "수저"가 되듯 부부로서의 첫 걸음에 축하해 주려고 친구들이랑 다녀왔어요 넘 행복한 가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장녀 승연(글라라) 잉꼬부부로서 행복.. 일 상/다반사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