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집 47-2호/호반/종로구 재동/전통의 일품요리 일품요리 자연산 생굴 뷔페는 싫다 그저 그런 맛의 뷔페 보다는 일품요리를 좋아라하는 이유인거 같아요 40여년이 넘도록 일품요리로 명성을 날리는... 그래서 입 맛이 맞는가요???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입 맛은 천차만별이지요 한 가족 끼리도 식성이 다른거 자알 압니다 자.. 맛 집/종로 2009.03.07
윤중의 맛집 359호/스시효(구로)/구로구 구로동/최고의 초밥 미스터 초밥왕 초밥의 달인 초밥 명장 스시, 초밥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는 안효주쉐프가 운영하는 스시효의 구로점을 다녀왔어요 밖에서 본 스시바(bar) 개인셋팅 간장병 독특하면서 멋지지요 달걀과 호박을 주재료로 만든 요리로서 보물을 감추어 놓듯이 견과류등을 함께 씹으면 달콤하고 .. 맛 집/강남기타 2009.03.07
윤중의 맛집 299-1호/일출참치/송파구 오금동/프렌차이즈에서 독립 사회의 친구들에게 음식점을 소개 해 준뒤로 친구들이 나보다도 더 단골이 된 참치 전문집 당초에는 프렌차이즈 가맹점 이었으나 가맹 수수료를 손님들에게 돌려 주는 방법으로 음식의 질적 수준이 높아짐에따라 지금은 어느정도 정상괘도를 밟고있는 중이다 참치 모듬회 송파구 오금동 71-12 우인빌.. 맛 집/송파 2009.03.06
윤중의 맛집 358호/동해숯불갈비/경기도 고양시(서오릉)/갈비 서울의 서부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기 좋은곳 유아원때 부터 소풍의 명소로 꼽히고 데이트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그런가하면 자전거. 조깅, 아침운동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자연히 먹거리가 유명해집니다 특히나 왕릉 근처에 숯불갈비집이 많은거 아시죠? 홍릉갈비, 태릉갈비, 서오릉.. 맛 집/경기도 2009.03.06
윤중의 맛집 347-1호/임진강물고기/경기도 고양시/자연산 임진강 상류의 어유지리에 어장을 소유 하고있는 음식접에서 1급수의 자연산 민물고기를 맛 본 후부터 머릿속에서 식탐이 떠나질 않는다 무엇이던지 상호 대비가 되듯이 먹거리에서 자연산과 양식... 똑같은 자연산 이라해도 서식하는 장소와 잡는 방법에 따라서 맛이 확연히 다르지요 자연산 민물장.. 맛 집/경기도 2009.03.06
윤중의 맛집 357호/호동전복/서초구 방배동/전복요리 불로장생 조개류의 황제 전복을 표현하는 말들이죠 자양강장, 피부미용, 허약체질, 노화방지등등 몸에 무지 좋다는 전복요리 전문집에서 직장의 후배들이랑 점심 모임을 가졌다 전복 지하철 7호선 6출구로 나옵니다 서초구 방배2동 430-1 7호선 이수역 6출구 50m 직진후 좌회전 그리고 우회전 100m ☎2055-338.. 맛 집/서초 2009.03.01
윤중의 맛집 356호/브로드웨이/영등포구 여의도동/호텔 뷔페레스토랑 여의도에 소재하는 렉싱턴호텔 뮤지컬과 영화의 테마가 어우러진 뷔페레스토랑 동호회의 번개 모임이고 1인당 2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호텔뷔페 ♬ 영등포구 여의도동 13-3 순복음교회 옆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1출구에서 많이많이 걸어유~~ ☎6670-7260~1 개별 셋팅 테이블간의 간격이 좁아서 치수가 많.. 맛 집/영등포 2009.02.28
윤중의 맛집 355호/장충낙원떡집/종로구 광장시장/수수부꾸미 어느 누가 이야기했지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뷔페식당이라고... 종로 5가의 광장시장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 부꾸미, 빈대떡, 지짐이 우리들의 서민음식이죠 그 중에서 수수부꾸미는 수숫가루를 반죽해서 둥굴넓적하게 만들어 번철(燔鐵)에 지진 떡으로서 속에는 팥을 넣었어요.. 맛 집/종로 2009.02.28
윤중의 맛집 354호/고래등/종로구 통의동/바다 먹거리 동호회에서 절친한 회원의 당일 벙개이다 그러지 않아도 만나서 야그거리가 많은데...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서 GO~ GO~ 가자미와 청어 기본찬 고향이 바다인 품종들이 나오기 시작 허한 뱃속을 미역국으로 채워줘요 과메기 배를 가른 꽁치가 차가운 바닷바람에서 얼었다가 풀렸다를 수 없이 반복 하면서.. 맛 집/종로 2009.02.28
윤중의 맛집 353호/방비원/서대문구 신동/정통 징기스칸요리 우리나라의 징기스칸 일본의 샤브샤브 중국의 훠거 태국의 수키 냄비에 여러가지의 식재료를 넣어서 익혀 먹는 각 나라의 요리 방법이지요 샤브샤브란 원래 찰랑찰랑 또는 살랑살랑 이라는 뜻의 일본 의성어에서 온 말이고 우리나라 에서는 징기스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끓는 육수에 야채를 넣고 아.. 맛 집/서대문 200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