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낸 걸작 - 제주 돌문화공원 제주 돌 박물관은 100만 평의 대지 위에 1단계의 사업으로 지난 2006년 6월 제주돌박물관, 제주돌문화전시관 등을 마쳤고 2단계로 오백장군 갤러리, 설문대할망전시관, 제주형자유휴양림 등이 조성될 예정이랍니다 제주 돌 박물관은 제주 형성과정과제주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돌 .. 여 행/제주도 2011.07.16
바다 한 곳에서 보고, 즐기고, 먹는 요트투어 샹그릴라^^ 요트투어 샹그릴라 세계자연유산등재, 생물권보전지역 선정,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유네스코 자연환경분야 3관왕인 제주도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아주 풍부하지요 서귀포시 중문단지 내에 있는 요트투어 샹그릴라에서는 제주 제일의 해안 절경인 주상절리대에서 넘.. 여 행/제주도 2011.07.13
자녀의 손을 잡고 꼭 다녀와야 하는 곳 - 다빈치 뮤지엄 세계자연유산등재, 생물권보전지역 선정,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유네스코 자연환경분야 3관왕인 제주도에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아주 풍부하지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이자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의 작품을 피렌체에서 직접 들.. 여 행/제주도 2011.07.12
온 가족이 함께 보고, 놀고, 즐기고, 배우는 캐릭월드 캐릭월드 제주 국내 270여 개의 한국캐릭터협회 회원사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종합전시장에서는 관람자가 다양하게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하면서 체험형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녀는 재미있고 즐거움 속에 교육을 통한 놀이학습과 온 가족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캐릭터 전시관.. 여 행/제주도 2011.07.11
금기된 아름다움과 연리지 공원 아름다운 성(性) 연리지공원 공중파 TV에 소개된 연리지 성(性) 조각가 홍석정(61)이 유네스코 자연유산이 등재된 거문오름과 함께 1만여 평의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 성의 가치를 예술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아름다운 성 연리지공원"에 전시됩니다 (일부의 사진은 미공개합니다.. 여 행/제주도 2011.07.10
가슴 뭉클한 제주도 사투리 버전의 응원곡 - 귤빛여성합창단 귤빛 여성합창단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 선정에 따른 홍보에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뛰고 있는 외계인똥 의 소개로 가슴이 뭉클하면서 감동적이고 특별한 연주와 합창단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 서귀포여성문화센터 소속 귤빛 여성합창단(지휘 고수일)은 우리 일.. 여 행/제주도 2011.07.10
실속파를 위한 제주도여행 숙박업소 -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최고급의 호텔에서부터 호텔객실 요금을 훨씬 웃도는 펜션 그리고 어느 유명인인 누가 묵었고 드라마 촬영장소로 이름난 리조트 등 여행을 하면서 숙박은 필수이지요 그야 주머니 사정이 두둑하다면,,, 전혀 상관이 없지만 제주도를 저렴하게 여행하고자 하는 실속파를 위해서 윤중이 .. 여 행/제주도 2011.07.09
일곱가지 빛깔의 ‘Dynamic Busan 레인보우 팸투어’ 일곱가지 빛깔의 ‘Dynamic Busan 레인보우 팸투어’ 부산 문화 관광 팸투어 여행블로거 기자단을 대상으로 7월 29일(금)부터 7월 30일(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젊음(레드)․맛(오렌지)․문화(옐로)․생태(그린)․바다(블루)․야경(인디고)․영화(퍼플)의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는 일곱가지 빛깔의 ‘Dynamic Bu.. 여 행/팸투어 2011.07.09
추사 김정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 생활한 제주도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는 시(詩), 서(書), 화(畵)분야에서 독창적이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예술가이다 헌종 6년(1840) 55세 되던 해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주도로 유배되어 헌종 14년(1848)까지 약 9년간 이곳에서 머물렀다 유배 초기에는 포교 송계.. 여 행/제주도 2011.07.09
운무 낀 제주도에서 환상의 목장 가는 길 이제 세계자연유산등재, 생물권보전지역 선정,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유네스코 자연환경분야 3관왕인 제주도에 자주 가게 되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가까운 중국에서 한류열풍 등 때문에 대규모로 제주도를 관광단 습격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몰려오기 때문이랍니다 벌써 .. 여 행/제주도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