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용두동 해장국 맛집 신설동역 어머니대성집 날씨가 추운 요즈음에는 감기는 물론이고 독감과 특히 코로나 19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언제 백신을 접종하려는 지는 몰라도 그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걸리지 말고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지난 11월 어느 날 지인들과 함께 1967년 개업하여 올해로 53년 전통에 맛을 이어주는 해장국 성지인 동대문구 용두동의 어머니대성집에서 정말로 맛나게 잘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서울 해장국 성지로 인기가 높은 용두동에 있는 어머니대성집에서 일행들과 함께 맛나게 먹었던 소고기 육회와 수육, 접시 불고기, 등골, 그리고 해장국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3번 출구에서 나오고 도보로 사진의 성북천 안암교를 지나 5분 정도면 왼쪽에 용두동 해장국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