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충청도

충북 영동 모임하기 좋은 횟집/동해바다횟집

윤 중 2024. 3. 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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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모임하기 좋은 횟집

동해바다횟집

 

 

 

 

2025 세계국악엑스포를 영동군에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등에서 열리기로 확정됨에 따라서 영동국악체험촌을 비롯한

영동 국악관련 개최지 등을 미리 여행하기 위해서 영동 1박 2일

일정의 여행하며 영동전통시장 내 현지인이 단골집이고 추천하는

영동 횟집 맛집에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영동 전통시장 내 영동 현지인이 오랜 단골집이고

추천하는 영동 횟집을 윤중포함 일행들 4명이

배부르고 맛나게 잘 먹었던 동해바다횟집의

먹음직한 생선회 모둠의 모습입니다.

 

 

 

영동전통시장

영동전통시장의 오일장은 매월 4일, 9일 등으로

장날에 오면 더욱 정감이 흐르면서 먹을거리도

다양하고 인심도 푸짐해서 늘 만족하고 다니는

영동전통시장의 풍경입니다.

 

 

 

동해바다횟집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1길 18(계산리 586-7)

043-742-0832. 010-4585-3607

 

영업시간'매일 11:00~21:50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 휴무

 

영동 현지인이 단골횟집이고 추천하는 동해바다횟집은

영동전통시장 내에 소재하기 때문에 자가주차장은 없고

인근의 무료주차장인 영동교 아래 영동천변주차장을

이용하면 시간을 구애받지 않고 편리합니다.

 

가게 앞에 세워 둔 차량은 사장님이 매일 새벽마다

경남 산천포어시장에서 신선한 횟감 등을 구입하는

관계로 이곳 영동 현지인들에게는 오랫동안 생선회의

신선도와 가성비를 잘 알기에 단골들이 많다고 알려졌어요

 

 

 

 

내부의 모습

영동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여행하면서 숙박은

인근의 모텔에 예약과 함께 체크인하고 배낭 등을

풀어둔 상태로 주차하고 한잔하기 위해서 도보로

온 이유로 내부는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메뉴판

윤중포한 우리 일행들은 이곳 동해바다횟집을

그동안 여러 번 단골로 다녔기 때문에 시그니처의

메뉴는 당근 모둠회여서 일행이 4명이고 대식가여서

모둠회(대) 70,000원짜리를 주문합니다.

 

 

 

기본찬

우리들은 성인 4명에 대식가들이 모둠회(대)를

주문하니 차려지는 상추쌈에 삶은콩, 키조개는 

없지만 가리비 등으로 차려졌네요

 

 

 

 

홍합탕

뜨끈뜨끈하고 구수하면서 국물이 끝내주게 시원한

홍합탕이 서비스로 무제한 리필할만큼 나옵니다.

서울의 대폿집이나 포장마차 등에서는 당연히 돈을

지불해야지만 홍합탕을 먹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ㅎ

 

 

 

왕새우튀김

일반적으로 중새우로 만든 튀김이지만 이곳

영동 현지인 단골집인 동해바다횟집에서는

왕새우를 고소하게 튀겨서 따뜻하고 한입에 물으면

묵직하니 두툼하여 입안에서 우물우물하면서

아주 먹을만합니다.

 

 

 

 

따뜻한 전

기본적으로 나오는 전 종류인데 따뜻하고 고소하며

상큼한 맛이 막걸리와도 잘 어울릴 듯합니다.

 

 

 

 

 

모둠회(대) 70,000원 등장

국민생선인 과어를 포함한 모둠회인데요

두툼하게 썬 회가 입안에 들어가면 일반

횟집에서 먹는 생선회와는 달리 입안 가득하게

우물우물하는 식감과 함께 경남 삼천포 어시장에서

구입해 와 손님들이 단골들이라 예약한 데로 미리

숙성하여 세팅하여서 육질 또한 끝내주게 좋다.

 

 

 

 

전체적인 세팅

이리도 좋은 생선회와 함께 새우튀김이나

따뜻한 전을 포함해서 가리비 등으로 한잔하기

참 좋은 구성들입니다. 

 

 

 

 

우정을 위한 건배

영동으로 1박 일 일정의 여행에서 이리도

맛나고 가성비 좋은 생선회 등으로 상차림했는데

당연히 사람과 사람의 우정을 이어주는 반주는

필수이기에 소주와 맥주를 환상적인 조합 비율로

혼합한 쏘맥을 주조하여 마시면 그야말로 술술

한없이 부드럽개 들어갑니다.

부어라~ 마실테니 ...

 

 

 

생선초밥 등장

우리가 4명이라고 초밥도 4조각 주는군요

기본적으로 분담된 먹거리는 먹어줘야 합니다

 

 

 

 

 

앗!!!

따뜻한 전하고 삶은 콩 등 일부만 먹고

중요한 생선회나 새우튀김 등은 아무도 안 먹었네?

 

 

 

 

 

생선구이

매운탕으로 먹으면 더 좋은 우럭이지만

이렇게 굵을 소금을 뿌려가면서 구운 생선구이도

신선해서 그런지 맛난 건 잘 아는 일행들이라

모두가 한 번씩 먹어본 후 진짜로 맛나니깐

그야말로 순식간에 빈접시뿐이었다.

 

 

 

 

매운탕 등장

영동 맛집으로 소문난 영동전통시장 내에 있는

동해바다횟집의 모둠생선회 등을 다 먹을 즈음

차려진 매운탕은 그동안 마구 퍼부은 쏘맥 등의

술기운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듯 개운하면서

이 매운탕으로 추가로 쏘주를 주문학 만들었다.

 

 

 

 

 

 

매운탕으로 흰쌀밥의 식사를 폭풍흡입한다

생선회로 배를 다 채울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공깃바으로 식사를 해야지만 뱃속이 든든하고

허하지 않기에 습관이 되었답니다

 

 

 

 

동해바다횟집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1길 18(계산리 586-7)

043-742-0832. 010-4585-3607

 

영업시간'매일 11:00~21:50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 휴무

 

영동 현지인이 단골횟집이고 추천하는 동해바다횟집은

내돈내산으로 맛나면서 든든하게 잘 먹었으니 조만간

영동으로 또 여행한다면 다시금 다녀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