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한옥 디저트카페
길등재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는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인 충북 영동군을 국악의 고장이자 전국 최대의
포도 산지는 물론이고 가로수가 감나무 등으로 곶감과
복숭아,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의 빛깔과 맛, 향이 좋아서
과일의 고장이라고도 부르는 영동으로 여행한다면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소개합니다.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는 와인터널, 와인연구소, 웰니스단지,
복합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마당, 힐링센터, 축제광장 등
다목적의 특화공간인 복합문화마당으로서 남녀노소 가족과
함께 즐기는 활력공간입니다.
길등재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0(매천리 200-1)
043-745-2185
영업시간
매일 10:00~21:30까지
일요일 10:00~21:00까지
무료 주차장에 아주 넓고 여유롭습니다.
인근 다양한 체험과 함께 연계한 관광도 가능합니다.
내부의 모습
입구로 들어서면 가운데에 넑고 쾌적하면서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다양한 먹거리가 있고
주문과 함께 음료 등을 받고 반납하는 곳입니다.
메뉴판
카페이다 보니 다양한 종류의 커피에서부터
에이드, 라떼, 티, 한방차나 먹을거리 천지여서
각자의 음식 취향대로 주문합니다.
주전부리는 코너별로 종류와 가격표시가 되었으므로
간단하지만 보고 안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식욕이
당기지만 우리들은 조금후에 영동맛집에서 미리
예약한지라 차만 한잔씩 마실 예정입니다.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이라는걸 잘 아시겠지만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진다는 속담같이 사과를 재료로 만든 간편한
음료도 많이 판매를 한답니다.
개인의 자리 취향대로 풍경의 조망이 좋은 곳이라던지
일행끼리 정담하기 좋은 곳 또는 연인끼리의 속삭이기
알맞은 장소 등 찾아보면 명당이 많더군요
영동 카페로 추천하는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길등재 카페는 조금은 한가하면서 여유로운
장소이기에 드라이브 또는 연인끼리나 단체로
모임 하기에도 좋은 장소 같아요
한창 뜨거운 여름철이나 추운 겨울철을 빼고
야외에서의 시원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바람과
함께 풍경을 즐기면서 차 한잔을 앞에 두고
정담을 나누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한 겨울철에도 얼아아를 즐기는 윤중은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부터 시작하여
힐링둘레길을 이용하여 이바우산까지 왕복한
이유로 갈증과 함께 목이 말라서 아주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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