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맛집 아산스파비스 맛집/황태마을

아산맛집 아산스파비스 맛집

황태마을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아산스파비스에서

추운 겨울철이 제격인 온천욕과 함께 실내외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긴 후 바비큐로 든든하고 근사하게

저녁을 즐기면서 기분이 UP되면서 늦은 밤까지

정담을 나누면서 1박 2일하고 이튿날 아침을

아산스파비스 총지배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아산스파비스 입구에 있는 황태마을의 주메뉴인

황태해장국으로 속풀이 해장을 확실하게 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아산스파비스 입구 삼거리에 위치한 황태마을의

주력메뉴인 아침식사와 술마신 다음날 속풀이

해장국으로 인기가 많은 황태해장국의 사진민

보아도 속을 깨끗하게 씻어줄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아산스파비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 157번길 67

따뜻한 온천욕과 사우나는 기본에 실내외의

수중바데풀과 온천풀 등의 다양한 물놀이 등으로

휴양을 비롯한 워터파크에서 가족동반이나

친구, 연인 등이 온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종합온천, 워터파크입니다.

 

 

 

추운 겨울철에 실내외의 온천욕을 비롯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하다보니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관광객이 적은 이유와 좋은 시설

그리고 양질의 온천물이 너무너무 좋았다.

 

 

 

 

아산스파비스에서 겨울철 실내외의 온천욕과

물놀이 등을 함께 재미있게 즐긴 후 저녁으로는

참숯불바비큐와  와인 그리고 소주랑 맥주를

환상적인 혼합 비율로 섞은 쏘맥 등으로 마시니

오랜만에 이리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지 기분 짱

이었고 나중에는 글램핑 안으로 이동하여 2차까지

솔직히 분위기가 좋아서 모두가 과음도 했다 ㅎ

 

 

 

 

황태마을

충남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 222(신수리 266-5)

041-533-5757

 

영업시간

06:00~21:00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입니다.

 

아산스파비스 앞 삼거리에 있어서 찾기가 쉽고

가족단위 등 여행 왔다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황태마을 앞 자가주차장에 무료주차입니다.

건물의 외관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ㅜ.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식사시간에

도보로 오기도 그래서 승용차를 주차하고

내부로 들어서니 사진같이 청결하고

사방으로는 창가로 연결되어서 분위기가

좋은 식당이었어요

 

 

 

 

아산스파비스 총지배인의 추천으로 온 우리는

황태해장국을 제일 먼저 적극 추천하는 메뉴이고 

만약 저녁이라 한다면 황태와 더덕 그리고 삼겹살을

합한 황태삼합이나 수육 또는 황태구이를 반주를

곁들여서 먹겠는데 우리는 아침 해장위주여서

간단하지만 맛나면서 속풀이용 해장국만을

주문합니다.

 

 

 

 

감자칼국수는 강원도 향토음식이고 

감자를 오랜 시간 끓여서 만드는 국물이

100% 감자인 칼국수라 합니다.

 

 

 

 

황태마을의 황태구이는 가마솥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황태해장국을 주문했는데 2인 이상이니

가마솥밥으로 지어서 주는데 맛이 좋았어요

 

 

 

 

달근하면서 시큰 아삭한 깍두기를 포함해서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를 선별하여 담근다는

아삭하고 밥반찬에 좋았던 김치겉절이와

무우짠지의 맛이 얼마나 좋았던지 손님들로부터

포장판매에 인기가 많다고 알려진 무우짠지만으로도

공깃밥 한 공기정도는 뚝딱할 정도이고 묵은지를

씻었는지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젓가락이 가며

먹고 싶은 반찬들입니다.

 

 

 

 

일행이 주문한 감자칼국수 8,000원

국물을 포함해서 칼국수 건더기까지 한 방울도

남김이 없이 싹싹 모두 긁어서 먹는 듯한

모습을 볼 적에 감자칼국수도 맛이 좋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달걀프라이를 주문합니다

윤중은 집에서는 당연하고 오늘같은 여행시도

달걀프라이를 비롯해서 달걀말이나 여러 가지의

달걀요리를 좋아해서 하루에 달걀 1~2개 정도를

꼭 먹는 편이기에 특별히 가격 지불한다면서

주문한 것입니다.

 

 

 

 

2인분 이상을 주문하면 가마솥을 지어주는 방식이며

시간은 약간 걸리지만 일반 공깃밥이랑 가마솥밥의

밥맛 차이는 그야말로 천지차이 같아요'

밥을 푼 다움에는 따뜻하게 누룽지를 만들어서

먹는 순서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 겁니다.

 

 

 

 

콩나물과 황태만 들어간 거 같은 국물이 뽀얀 황태해장국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새우젓으로 간을 하거나 후춧가루를

첨가해서 주문하면 바로 짓기 시작하는 가마솥밥을

맨밥으로만 먹어도 좋고 아니면 국물음식에는 밥을

황태해장국에 말아서 폭풍흡입하듯 정신없이 먹는

광경을 보게 되면서 윤중같이 전날 저녁에 음주를

과하게 마셨다면 그야말로 깔끔하고 담백하면서

속풀이 행장국으로는 더없이 좋은 해장국으로

기억에 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