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충청도

충북 영동역 앞 수제빵집& 커피/브레드하우스

윤 중 2023. 2. 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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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역 앞 수제빵집& 커피

브레드하우스

 

 

 

 

과일의  성지이자 와인의 고장이라는 충북 영동으로

자주 여행을 다니면서 기차여행을 다닐 경우 일반적인

영동 특산물인 올뱅이국밥이나 자연산 버섯찌개 등을

선호하지만 경부선 영동역 앞에 위치한 수제빵집& 커피

등을 마시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브레드하우스에서

내돈내산으로 빵쇼핑과 함께 차 한잔의 여유로 기차시간

 전후에 기다리면서 맛나는 빵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은은한 커피의 향기를 즐길 곳을 소개하니 영동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부선 영동역 앞 맛나고 가격까지 착한 가성비 짱의 

수제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 직접 드셔보세요

가격에 놀라고, 빵의 맛에 놀라면서 기차를 타기

전후로 빵쇼핑에 좋은 빵집입니다.

 

다양한 빵이 맛나기도 하지만 가격이 싸서 

가성비 짱이니 소비자들은 얼마나 좋아유^^

 

 

 

브레드하우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82(계산리 653-4)

043-744-0082

 

영업시간

오전 6시 30분~오후 9시까지

 

경부선 영동역 앞 추풍령, 황간, 매곡방향 버스정류장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승용차는 경부선 영동역주차장에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서울 등의 대도시에서 보는 빵 종류는 거의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맛나면서 빵의 가격까지

저렴하니 소비자는 그야말로 짱입니다.

 

 

 

윤중의 일행이 다른 빵보다도 유독 좋아하는 팥빵

집으로 사갔는데 가족들이 무지 좋아하네요

 

 

 

다음번에 영동으로 여행하면서 일행 중 생일이 

다가온다면 영동역 수제빵집인 브레드하우스에서 

생일축하 케이크를 골라서 파티하면 좋겠네요.

 

 

 

일반 빵 이외에도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는

다양한 빵들도 많이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가장 싸다고 알려진 대형의 마트에서도

생수가격을 대비해도 영동 수제빵집인  브레드하우스의

생수가격은 500원이면 가격의 비교가 되겠지요?

 

 

 

윤중의 일행이 구매하는 빵 종류들이

그야말로 한 보따리입니다 ㅎ

 

 

 

 

윤중에게 빵을 구매하여서 선물한 단팥빵과

이름은 까먹었지만 좌우간 이렇게 빵을 사서

선물했습니다 ㅎ

 

 

 

우리나라 커피숖의 커피 가격이랑 영동역 앞

수제빵 맛집인 브레드하우스와 서로 커피가격을

대비해 보면 정말로 말도 안 되게 싼 가격입니다.

 

 

 

충북 영동이 가로수가 감나무이듯 감나무

그림과 함께 쫀득하고 달달하면서 맛난

겨울철 간식으로 최고인 곶감과 포도의 산지답게

먹음직한 포도 등의 그림이 걸려있네요

 

 

 

 

 

한파의 추위에도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즐기는 윤중은

오늘도 따뜻한 커피보다는 아주 시원한 커피와 함께

맛난 빵을 먹으면서 서울행 기차 출발 시각을 

기다리며 정담을 나누다 보면 행복한 시간은

훌쩍 지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