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종로

원조 한우 해장국 종로 노포 청진옥

윤 중 2022. 8. 15. 05:59

 

원조 한우 해장국/종로 노포

청진옥

 

 

 

 

 

한 잔의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에

쓰린 속을 달래주기 위하여 먹는 해장국은

지역마다 개인의 취향마다 각기 선호하는

해장국의 종류가 무수히도 많겠지만

서민들이 자주 먹는 해장국은 아무래도

콩나물 해장국이나 선지 해장국, 뼈해장국 등

요즈음에는 외국인들까지도 좋아한다네요

 

1937년 개업한 소고기 해장국 원조이자

종로 피맛골에서 3대째 맛을 이어오는

해장국 맛집인 청진옥을 소개합니다.

 

 

 

 

1937년 서울 종로의 피맛골에서

원조 한우 해장국으로 3대째 영업 중이면서

해장국의 맛을 이어오는 청진옥의

먹음직한 해장국 모습입니다.

 

 

 

 

 

청진옥

서울시 종로구 종로 3길 32(청진동 183-1)

02-735-1690

 

영업시간

매일 06:00~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맛있는 녀석들 261회 20,02,21

수요미식회 2423회 19,10,01

한국인의 밥상 108회 13,02,14

①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423m

⑤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에서 261m

 

1937년 개업한 소고기 해장국 원조이자

종로 피맛골에서 3대째 이어오는 해장국 맛집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었으며

홀에 손님들로 만원인 상태라 사진은

이 정도만 찍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261회 20,02,21

수요미식회 2423회 19,10,01

한국인의 밥상 108회 13,02,14 등

수많은 방송과 언론 등지에 소개되었으며

인기 배우인 엄앵란 씨의 신문에 나온 내용 등

해장국이라 하면 청진옥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예전부터 양·선지가 들어있는 해장국이

청진옥의 대표적인 메뉴이고

여럿이 반주를 곁들인다면

안주 전골, 따구국, 내장 수육, 모둠 수육 등

술안주를 별도로 주문하면 좋을 텐데 말이지요

 

간단한 안주류는

빈대떡, 고추전, 동태전, 모둠전 등

메뉴를 읽다 보니 입맛을 다셔집니다.

 

 

 

 

 

각 테이블마다 양념장과 함께 고춧가루와

후춧가루 등 얼큰하거나 안주류 등을

먹을 소스를 만들어 먹게끔 준비했어요

 

 

 

 

 

양·선지 해장국(보통) 11,000원

양·선지 해장국(특) 13,000원

윤중이 먹은 해장국 사진은 보통입니다.

 

 

 

 

 

일반 손님들이 자리에 앉으면

주문과 동시에 깍두기만을 가져다줍니다

개인의 취향대로 배추김치와 함께

청양고추를 다진 것을 주문하면

가져다줍니다.

 

 

 

 

 

평범한 흰쌀밥이고

해장국에 말아서 먹기에 좋아요

 

 

 

 

 

양·선지 해장국 도착하였는데요 

주방에서 펄펄 끓여서 나오나 봐요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먹으면서 긴을 봅니다

한우 해장국에 양과 선지가 들어있지만

잡냄새가 거의 없네요

약간 싱겁게 느껴지고요

 

 

 

 

 

선지는 큰 덩어리로 들어있으며

잘게 썬 양의 모습이고 우거지와 함께

속에 콩나물도 들어 있으며

우거지의 리필도 가능합니다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양념장 약간과

후춧가루, 청양고추 등을 넣어서 조금은

더 칼칼하고 간을 맞춰서 먹습니다.

 

 

 

 

 

 

뜨거운 해장국에 양념장하고 청양고추와

후춧가루 등으로 간을 잘 맞추었으니

이제부터는 폭풍 흡입은 아니지만

반주 한잔하면서 먹다 보니

전날 한잔했던 속 쓰림을 씻어주는 듯

뱃속이 편안해지면서 든든하고

먹으면서 맛나기에 입가에는 미소와 함께

행복 가득입니다.

 

 

 

 

 

 

우리나라 서울 종로 파맛골부터

양·선지 해장국의 원조격으로 3대에 걸쳐

맛을 이어오는 노포 해장국인 청진옥의

해장국을 맛나게 배불리 잘 먹습니다

 

 

 

 

 

 

윤중의 경우에는 주문한 음식의 양이 많다거나

음식 간이나 입맛에 맞지 않아서 다 먹질 못한

경우를 빼고는 사진과 같이 빈 그릇을 사찰에

템플스테이 가면서 공양을 하듯 밥알과

국물을 비롯해서 반찬까지 깨끗하게

비우는 경우가 많음과 동시에

청진옥의 해장국은 정말로

해장국 맛집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