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종로

독립문 도가니탕 노포 맛집/대성집

윤 중 2022. 7. 11. 09:42

독립문 도가니탕 노포 맛집

대성집

 

 

 

 

 

방송의 무서운 힘을 또다시 경험했네요

독립문 노포 맛집이고 미쉐린 가이드 서울 

선정 등 다양한 맛집으로 알려진 도가니탕의

대표적인 서울 맛집인 대성집이 성시경 먹을텐데

방송 이후에는 평일에도 웨이팅이 길게 늘어

지는 곳인 독립문 도가니팅 맛집을 다녀왔어요

 

 

 

 

 

독립문 도가니탕 맛집으로 유명한 대성집

미쉐린 가이드 서울 선정 등 그동안 인기였으나

성시경 먹을텐데 방송 이후에는 더욱 유명해서

웨이팅은 기본인 대성집의 먹음직한 도가니탕

복날도 다가오는데 복달임 음식으로도 좋아요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이했던 모화관 정문인

영은문 자리에 독립정신을 높이고 더 이상 다른

나라의 방해를 받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독립협회 주관으로 프랑스의 개선문 사진을 

보고 이를 참고하여 1896년 완공한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며 사적 제32호이다.

 

 

 

 

 

평일의 초저녁인데도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혼자 오건 여럿이 오건간에 이름을 써놓고

기다리는 방법이 아니라 무조건 줄을 서시

기다려야 한다네요

 

 

 

 

 

대성집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5(행촌동 209-35)

02-735-4259

 

영업시간

월~금요일 10:00~20:00

브레이크 타임 14:00~17:00

라스트 오더 19:00

토요일 10:00~18:00

브레이크 타임 14:00~17:00

라스트 오더 17:00

※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대성집 가게 앞 승용차 3~5대 정도 주차 가능하고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245m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가수 성시경 단골 노포집

 

여자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남자화장실은 외부에 분리되었음

 

 

 

 

 

수십 년이 넘는 도가니탕 노포 맛집이면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선정 및

가수 성시경 단골이자 성시경 먹을텐데에

방송으로 나온 이후 젊은 층의 왕래가

급속도로 증가한 추세입니다.

 

 

 

 

 

도가니탕 맛집인 대성집의 차림상

원래는 해장국으로 인기가 높았었으나

이제는 도가니탕이 주메뉴이고 도가니 수육의

인기도 반주를 즐기는 애주가를 포함해서

피부미용과 보양식으로도 많이 찾는답니다.

 

찐 맛집의 메뉴는 간단한 법이라지요

도가니탕과 해장국 그리고 수육입니다.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해장국이나 도가니탕에 

고춧가루나 후춧가루와 함께 간은 소금을

정당히 첨가합니다.

 

 

 

 

 

도가니탕 한 그릇으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쏘맥을 주조해서 간단하지만 반주로

코로나 시국 이후로는 혼술 겸

혼밥의 횟수가 자연스럽네요

 

 

 

 

 

배추김치와 깍두기 적당히

발효되면서 아삭함의 식감도

좋은 밑반찬입니다

 

 

 

 

 

 

예전의 마늘보다는 크기가 좀 더 커졌으며

고추장 등으로 버무렸는지 도가니탕이랑

함께 먹기가 아주 최고로 좋습니다

 

 

 

 

 

 

도가니탕 속의 고기를 건져서 간장과

겨자 그리고 잘게 썬 파를 주문하여

후춧가루를 첨가해서 골고루 저은 후

고기를 찍어먹으면 술이 그냥 넘어가요

 

 

 

 

 

 

대식가인 윤중은 도가니탕 고기만으로

배를 다 채울 순 없는 법이므로

공깃밥을 당연히 먹습니다

 

 

 

 

 

 

도가니탕 속에는 뒤적여보면

도가니 살코기 등이 가득합니다

 

 

 

 

 

 

군 생활할 적에 수색대원은 아니었지만

음식 속을 눈으로 확인이 안 되므로

숟가락으로 괴기들을 확인해보니

나름 만족할만한 양입니다

 

도가니탕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후춧가루나 간은 소금을

적당히 첨가하면 먹을만합니다.

 

 

 

 

 

도가니탕 고기를 건져서 술안주부터 시작하고

도가니 고기의 식감은 흐믈흐믈하면서

쫄깃한 듯 진하고 잡냄새 없이 담백한

것이 오래도록 단골로 먹는 맛입니다.

 

 

 

 

 

쏘맥을 거의 다 먹을 즈음 이제부터는

공깃밥을 말아서 본격적으로 식사를

폭풍 흡입하듯 해치웁니다.

 

 

 

 

 

 

1970년대 중반기부터 지금의 

독립문역 근처 영천시장 건너편에

미로 같은 온돌방에서부터 단골집으로

다녔던 윤중은 그 맛과 향수를 잊지 못해

오늘도 한 톨의 밥알과 국물을 남김없이

깨끗하게 비우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