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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곳/여주 신륵사

윤 중 2022. 5. 2. 05:59

부처님오신날 가볼만한곳

여주 신륵사

 

 

 

 

부처님 오신 날 

음력 사월 초파일을 달리 부르는 말이며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법정 공휴일을 앞두고 미리 서울 근교에

유명한 천녀고찰 신륵사에 다녀왔습니다.

 

여주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천년고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봉미산의 남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신륵사의 풍광은 아름다운 여주 경치를

 일컫는 '여주팔경' 중 첫손가락에 꼽힐 만큼 

수려한 자태를 자랑하며 오랜 역사에 걸맞게

다수의 문화재를 품고 있다.

 

 

 

 

 

여주 신륵사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천송동 282)

031-885-2505

 

대중교통

여주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 정류장에서

신륵사행 버스를 이용 시 1시간 간격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불이문

사찰에서는 보통 세 개의 산문이 있으며

그중 첫 번째가 일주문이고 두 번째는

천왕문 그리고 세 번째의 문이 불이문이다. 

불이문은 번뇌의 속된 마음을 돌려서

해탈의 세계에 이르게 한다 해서

해탈문이라고도 한다.

 

 

 

 

 

남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정자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더운 요즈음 정자에 올라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던지 이것저것도 아니라면

그냥 멍~ 때리면서 힐링해도 좋을 듯하다.

 

 

 

 

 

달빛을 바라보는 풍취가 일품이라는 강월헌

강월이라는 글은 '강에 비친 달'이라는 의미란다.

작가인지 영상과 함께 사진을 촬영 중이다.

 

 

 

 

신륵사 강월헌에서 바라본 남한강이며

신륵사 뿐만 아니라 신륵사국민관광지인

이곳에서 시원하게 배를 타고 놀면서

즐기기도 좋을 듯합니다.

 

 

 

 

 

 

삼층석탑

화강암을 깎아 만든 삼층탑이고 강변의 암반에

세워져 있으며 고려말 나옹화상을 화장한 장소에

이 탑을 세웠다는 기록이 난아 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3호

 

 

 

 

 

신륵사 다층전탑 보물 제226호

신륵사 경내의 동남쪽 남한강변 강가에 아담한

동산 위에 세워진 이 전탑은 현존하는 유일한 

고려시대 전탑이고 전탑이란 흙으로 구운 벽돌로 

 탑을 쌓은 것으로 주로 중국의 탑들이

여기에 속한다.

 

 벽돌로 된 탑이 있다는 의미로 신륵사는

예로부터 벽절이라고 불리었다.

 

 

 

 

 

 

수령 약 660년의 은행나무

높이는 22m에 나무둘레는 3,1m이고

나옹스님이 심었다고 알려졌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소원 쪽지가 

많이 달려있다.

 

 

 

 

 

대장각기비 보물 제230호

대장각기비는 고려말 묵은 이석이 공민왕과 

돌아가신 부모님의 명복을 빌고자 나옹의

 문도와 함께 대장경을 인출하고 대장각을 

지어 봉안한 사실을 기록한 비문이다.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지면서

소원을 비는 등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다층석탑 보물 제225호

신륵사 극락보전 앞에 있는 다층석탑은

흰 대리석을 재료로 사용한 특이한 예로

조형감각이 매우 우아한 석탑이다.

현재 서울 탑골공원 내에 있는 원각사지 10층 석탑과

양수리 수종사 팔각오층석탑이 재질과 세부 양식면

에서 신륵사 다층석탑과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신륵사를 대표하는 문화재이다.

 

 

 

 

 

 

 

조사당

조사당은 신륵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서 

왼쪽에 무학, 가운데 지공, 오른쪽은 나옹 

3화상의 덕을 기리고 법력을 숭모하기 위해

영정을 모셔놓은 곳이다.

세 사람은 서로 간에 관계가 돈독했던 스승과

제자로서 고려말 기울어 가는 불교계에

한 가닥 빛이 되었던 스님들이다.

보물 제180호

 

 

 

 

 

 

수령 600년의 향나무

높이는 5m에 나무둘레는 1,3m이다.

 

 

 

 

 

 

신륵사의 범종각

불교 사찰에서 범종을 달아 두는 전각. 

 

 

 

 

 

 

신륵사 극락보전 맞은편에 세워졌고

1858년 김병기의 지원으로 중창되었으며 

구룡루는 석가모니 탄생 시 용 9마리가 물을 뿌려

부처님을 목욕시켰다는 설화와 신륵사 창건

설화의 용마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다.

 

 

 

 

 

신륵사 극락보전

극락보전은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모신 사찰의 

중심 전각이고 아미타불은 서방정토 극락 세계를 

관장하는 부처님으로서 죽은 이의 극락왕생과

 함께 중생들의 수명장수와 안락을 도와주시는 분이다.

경기도 우형 문화재 제128호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다양한 모양과 함께

향기도 좋은 꽃들을 가까이할수록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지면서 꽃길만 걷고 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