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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1박 2일 여행코스/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윤 중 2016. 7. 2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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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1박 2일 여행코스/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남해 파독 간호사 석숙자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남해 파독 간호사 석숙자 명인을 모시고

토크쇼와 더불어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인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빛담촌  보리암  두모마을 ☞ 귀경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가만히 서서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

삼복더위의 계절이니 하는 수 없지요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면 더위를 모른답니다






▼ 원예예술촌

원예예술촌은 전문 원예인들이 실제로 거주하면서

거주하는 21세대의 집과 정원을 가꾸는 마을이고

뉴질랜드풍, 네덜란드풍, 프랑스풍, 스위스풍,

오스트리아풍 그리고 우리나라풍 등이 있으며

10개소의 공공정원과 산책로, 전망테크, 포토존에

식당, 기프트샵, 온실, 전시장, 공연장 등

총 5만여 평이고 성인 기준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 이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 남해 파독전시관

남해 파독전시관은 독일마을 내에 있으며

1960년~1970년대에 가족부양을 위해

독일로 광부와 간호사로 떠났던 젊은이들의

역사적 현실과 광부와 간호사로서의 삶,

 당시의 광산유물과 의료기구, 생활용품 등

유물을 전시하였고 이야기가 있다






▼ 베를린 성

베를린 성은 독일마을 창설자 정동양 공학박사와

파독 간호사 이정희 님이 지은 독일 주택체험·숙박

하는 장소로서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의

주인공이신 파독 간호사 석숙자 명인을 모시고

문화캐스터 서주희 씨 진행으로 토크쇼와 

독일 맥주 등의 시음을 한 곳이다







▼ 다랭이마을

아름다운 다랭이마을의 풍경을 관람하고

청정해역 남해의 특산물이자 칼슘의 왕

멸치쌈밥 하고 멸치회로 맛나는 식사를 했다







▼ 빛담촌

풍경이 아름답고 깨끗하며 주위에 볼거리가 많고

독일마을 , 미국마을에 이어서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펜션단지인 빛담촌에서 숙박하면서 

남해의 기를 듬뿍 받는 곳이다






▼ 남해자연맛집

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전복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인 남해 자연맛집에서 아침을

전복죽으로 맛나게 먹은 식당이다






▼ 보리암

보리암은 에로부터 양양 낙산사와 강화 보문사,

여수 향일암을 포함한 보리암이 한국의

해수관음성지로 손꼽는 곳이며 이곳에서

기도 발원을 하게 되면 그 어느 곳 보다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잘 받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이다






▼ 두모마을

두모마을은 청정 남해에서 자연형태를 그대로

간직한 자연생태 우수마을이자 녹색체험마을이고 

역사, 문화, 영농체험, 바다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우리 일행은

요즈음이 무더위 절정인지라 모터보트, 

카약 등의 해양레저로 더위를 씻었다

 





▼ 상주은모래비치

상주 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와 넓은 백사장 

그리고 울창한 송림 등 전국에서 이름난 

해수욕장을 조망하면서 먹는 식사는

바로 꿀맛이었다











독일마을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055-857-7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