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 할라꼬? 지금 할라꼬?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갸웃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 벨....인.. 일 상/깔깔깔 2008.10.18
[스크랩] 여자들이 좋아하는 골프 여자들이 좋아하는 골프 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화제는 남자이야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 난 퍼팅을 잘.. 일 상/깔깔깔 2008.10.18
[스크랩] 아~그렇게 깊은 뜻이? ♤♤ 사람됨의 뜻,, ♤♤ *처녀 : 처음 하는 녀자. *총각 :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저씨 : 아직까진, 저녁에.. 씨뿌릴 수 있는 남자. *아주머니 : 아주 마니(많이) 그리워(?) 하는 여자. *할망구 : 할때까지 해서.. 망가졌기 때문에 허리가, 구부러진 여자. *과부 : 과하게 하다가.. 부(사내,夫).. 일 상/깔깔깔 2008.10.18
[스크랩] 어느 유뷰녀 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 한바탕 광.. 일 상/깔깔깔 2008.10.18
[스크랩] 성인유머~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하자 했다..정말.. ㅁ,ㅊ ㄱ 환장하긋네 ㅠ,ㅠ ㅠ,ㅠ .. 일 상/깔깔깔 2008.10.18
[스크랩] 나이로 보는 아줌마들의 반응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방.. 일 상/깔깔깔 2008.10.18
[스크랩] 구구팔팔 복상사 구구팔팔 이삼사 (9988234) 의 변신 초록은 모든이에게 희망 * 싱그러움은 누구에게나 평화.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자.. 일 상/깔깔깔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