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깔깔깔

[스크랩] 성인유머~

윤 중 2008. 10. 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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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하자 했다..정말.. ㅁ,ㅊ ㄱ 환장하긋네 ㅠ,ㅠ ㅠ,ㅠ


 

여자는 그동안 밀린 빨래를 열심하고 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저녁, 한 스님이 잠을 제워달라고 
하면서 찾아왔다.. 

여자는 알았다면서 방을 주었다..

다시 남편과 함께 하는 밤이 돌아 왔다. 밤 밤 밤!!!!







 여자는 하자고 말을 건냈다. 근데.. 이 
놈의 남편이 또 힘들어서 도저히 

못 하겠다구 했다..



 더이상 참지 못한 여자는 마구 화를 내면서 
오늘은 꼭 해야한다 했다.. 

그러자









남편왈: 나는 힘들어서 못 하니까.. 내 X나 빨아..했다







여자왈: 야 이XX놈아 내가 낮에는 빨래 빨고 밤에는 X 빨까...?





남편왈: 이 XX년아 나는 낮에는 못박고 밤에는 X박을까...?


그러자 옆방에 있던 스님이 방문을 차고 들어와서 하는 말.. 


 스님왈: 이 XX년놈들아 나는 낮에는 
목탁치고 밤에는 딸딸이 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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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과 우정의 교차로
글쓴이 : 고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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