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깔깔깔

[스크랩] 어느 유뷰녀

윤 중 2008. 10. 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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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 한바탕 광란의 폭풍우가 지나자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이며 말했다.

" 전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
유부녀가 하룻밤에 
몇번씩이나 이 짓을 하고
무슨 낯짝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수 있겠어요?"

당황한 남자가 물었다.
" 아니!! 무슨소리야? 
몇번씩 이라니?"

그러자 여자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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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그럼 이거 한번으로 끝이에요?"

 
 

 

~ 리플 안다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문  써 불라요

 

 

아침마다 출근길에 똥 밟게 하시옵고,~아멘~

 

 아이라인 그리다가 눈 찌르게 하소서.

 

그리고 사는 복권마다 꽝되게 하시옵고,

 

차 타고 갈때 3분 간격으로 소변 마렵게 하소서.~오~주여!!

 

설거지 할 때마다 접시 깨게 하시옵고,

 

만나는 신호마다 빨간 불 켜지게 하소서.

 

오늘 하루 설사병으로 화장실 20번 가게 하시옵고~오~에쓰~

 

담배 필때 거꾸로 물어 입술 데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바다에 계신 용황님~

 

산에계신 산 신령님~

 

아르베리아가 두손으로 싹~싹~빌어븐당께~!!

 

떡시루는 가불입니다~ ㅎㅎㅎ


 ~이런 기도하면 뻔히

 안되겠단 얘기를 하려는 것인디~.....^^

우리 모두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좋은 댓글을 써서 올려준다면

일년내내  많이 받은당께~

그럼 우리소중한 만남님들 오늘도 남은시간 신나게

마빡 한번  굴려보드라구~ 잉~~^^

http://cafe.daum.net/jaekyunghome

출처 : 사랑과 우정의 교차로
글쓴이 : 금 싸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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