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요즘 탐방로의 대명사격인 제주의 올레길을 본 딴 지리산의 둘레길, 전북 변산의 해변길, 강릉의 바우길, ,광주의 무등산 옛길, 강원 산소길, 전북 마실길 등등 지자체별로 '길찾기"에 너무 열중이고 이름도 예쁘면서 다양하다 두 다리가 달린 사람들은 자꾸만 걸어야만한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려면 ..

지난 12월 13일에 "고양 올레길 찾는 사람들"의 모임에 합류해서 운동겸 뒤를 밟았다 요즈음 제주의 올레길이 새로운 관광상품이 되면서 여러 관심 많은 모임과 단체 등은 부쩍 활발한 활동 덕분에 게으른 윤중같은 이는 더 없이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주관하는 모임에서 그동안 몇 번의 사전답사와 개척..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개통 40분대 주파 호반의 도시 춘천을 향해서 들뜬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호두잣과자 올림픽도로에서 시원스럽게 출발합니다 남양주에서 통행료 5,900원 결제 그러나 춘천 시내까지 들어 갈려면 추가로 1,400원을 더 내어야만 합니다 합이 7,300원 이라는 이야기죠 ㅠ...

천진난만한 어린이가 된 기분으로 서울대공원에 있는 동물들과 눈빛을 주고 받으면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 보았답니다 4호선 서울대공원역 2번출구

수원시의 장안문입니다 천정 장안문 전경 화성의 4대문 중 북쪽대문으로 정문이라 할 수 있다 1794년에 공사를 시작 해서 완공 되었답니다 장안이라는 말은 수도를 상징하는 의미이고 국보 1호인 숭례문 보다도 큰 문으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문이랍니다 약 500여 m를 날리고 있답니다

서오릉은 5개의 왕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오릉은 덕종과 소혜왕후의 경릉, 8대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의 무덤인 창릉, 19대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숙종의 원비인 인경왕후의 무덤인 익릉, 21대 영조와 정성왕후의 무덤인 홍릉을 말한다. 서오릉은 동구릉 다음으로 큰 조선..

어느 토요일에 유 효식(청류)과함께 제부도의 섬 일주(?)를 하면서 보낸 하루다 매일매일 밀물과 썰물의 시각이 다르므로 출입 할 수 있는 정보를 알고 가는게 우선입니다 제부도에 들어서서 오른쪽길에서 해수욕장방향의 전망길이 아주 운치가있어요 오른쪽 바다에는 어선들이 들락거리고 뒤 돌아서..

이슬비 오는 일산의 호수공원 산책길을 걸으면서 쬐끄만 디카로 몇장의 사진을 찍었어요 좋은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 좋겠어요 ^)^

종로구 조계사 입구에서 동자승(?) 이 재밌어요 북한산의 진관사 삼천사입구 북한산성입구의 노고산에있는 흥국사 세월은 많이도 변했어요... 작년에는 진관사에서 노래자랑을 하더니만 올해는 흥국사에서 신나게 노래와 춤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