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영동역 앞 아침식사 백반 현지인 단골식당 개미식당 여행하다보면 숙박한 후 아침식사가 가능한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규모가 큰 호텔이나 호텔에 준하는 모텔급 등에서는 정식의 뷔페를 비롯한 비교적 간단한 토스트 등의 조식이 가능한 곳도 많지만 말이죠 일반적인 소규모의 모텔이나 펜션 등에서의 경우와 오늘 소개하는 충북 영둥군 같이 작은 소도시로 여행 할 때에 알아두시면 낭패보는 일이 없으실 듯합니다. 가정식백반 상차림 영동역전 아침식사 가능한 현지인 맛집인 개미식당의 가정식백반 상차림 모습이랍니다. 계절별로 매일매일 반찬이나 국 종류는 그때그때 맛깔스러운 반찬들로 달라집니다. 윤중은 집에서나 여행 시에도 달걀요리를 거의 빠짐없이 매일 좋아해서 먹는 편인데요 이날도 사장님께 별도로 부탁하니 흔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