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한우탕과 육회가 끝내주는 이수한우전문점

충북 영동 한우탕과 육회가 끝내주는 

이수한우전문점

 

 

 

 

충북 영동군이 사계철 내내 포도와 복숭아 등

맛난 과일이 많이 생산되면서 맛까지 좋은 이유로

과일의 성지이자 와인의 고장이라고 부르지요

포도·와인산업 특구지정되기도 한 영동군에 있는

충북농업기술원 영동와인연구소에서 개최한

8월 8일 와인데이 및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단체로

영동 한우맛집이자 회식하기 좋은 집으로 알려진

이수한우전문점에서 한우탕과 한우 육회를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영동 한우맛집이자 영동 회식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이수한우전문점에서 한우탕과 함께

한우육회를 맛나게 먹었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이수한우전문점

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08(부용리 432-1)

043-744-1592

 

영업시간

11:00~21:00

판매장 영업시간

09:00~20:00

 

경부선 영동역에서 2,4km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에서 4,8km

영동 현지인에게 단골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고

대형의 관광버스를 비롯한 많은 승용차 등의

주차장이 넓은 곳이어서 주차하기 편안합니다.

 

 

 

 

 

한우판매장

영동군 농특산물 우수업체인 이수한우전문점의

한우만을 취급하는 부위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윤중이 좋아해서 자주 먹는 부챗살,

꽃등심, 채끝살, 치마살 등 특수부위를 참숯불에

구워가면서 한잔하면 기분 최고인데 말이죠 ㅎ

단체의 회식이기에 참아야합니다^^

 

 

 

 

내부모습

특수부위의 한우를 구입해서 구워서 먹거나

한다면 2층의 독립된 룸이나 홀로 안내되고

오늘같이 단체일 경우는 넓은 홀로 안내합니다.

 

 

 

상차림

우리는 단체의 회식이어서 한우탕을

일괄로 주문했더군요

 

 

 

밑반찬

한우탕을 주문하니 차려지는 밑반찬으로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짜거나 싱겁지도 않으면서

적당이 발효된 곳으로 한우탕을 함께 먹기에

적당한 반찬 같았어요

 

 

 

공깃밥

한우탕에 말아서 먹어도 좋을 정도로 진밥이

아니라 곱슬하고 맨밥으로 먹어도 좋을 정도입니다.

 

 

 

한우탕

뚝배기 그릇에 펄펄 끓는 한우탕을 개인별로

놓아주는데요 한우탕의 모습은 첫눈에 기름

지지 않아 보이면서 뽀얗고 맑은 색깔의 국물이

아주 깨끗하면서 구수한 맛이었습니다.

 

한우탕은 간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의 식성대로 후춧가루와 소금을 첨가하여

먹기에 알맞도록 간을 맞춥니다.

 

 

 

 

폭풍흡입

8월 8일 와인데이 심포지엄에서 와인의 시음과

칵테일 만들기 시음 등으로 윤중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취기가 돌았는데요

간을 적당히 맞춘 후 구수하고 맛난 한우탕이니

그야말로 폭풍흡입하듯 맛나게 잘 먹었네요

 

 

 

 

와인영구소의 와인데이 심포지엄에 참가하면서

안주도 별로 안 먹으면서 와인과 칵테일을 여러 잔

마시다 보니 한우탕을 정신없이 먹었어도 무엇인가

2% 부족함을 느끼던 순간 농촌체험전문 백숙현원장이

바로 옆 테이블로 옮긴 후 한우 육회를 쏜다고 합니다.

 

 

 

 

농촌체험전문 윈토피아 백숙현 원장과

한국와인연구회 편재영 회장 등 윤중포함한

우리들은 한우 육회를 2 접시 주문하고 쏘맥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건배를 하고 먹고 마시기 시작합니다.

 

 

 

한우 육회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있는 고깃집으로서

이수한우전문점의 한우육회는 사랑입니다.

말해서 뭘 해요 입속에서 부드러운 육회는

살살 녹으면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언제 배불리 먹을 순 없을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