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기도

수원 통닭거리 맛집/진미통닭

윤 중 2022. 8. 5. 05:59

수원 통닭거리 맛집

진미통닭

 

 

 

 

 

찌는 무더위에 여름철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윤중은 강원도 해수욕장과 설악산 계곡

그리고 서울 근교 등 여기저기를 골고루

시간 나는 대로 다니고 있는 중이랍니다.

 

수원시로 지인들과 당일여행을 다녀오면서

서울의 단골집에서 저녁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수원 암소갈비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해서

차선책으로 팔달문 인근 수원 통닭거리로 

이동하여 내돈내산으로 복달임 대용 및

보양식 겸 맛나게 먹은 후기입니다.

 

 

 

 

 

수원 통닭거리에서 현지인이 추천해준

진미통닭에서 인기가 많다는 시골 통닭과

후라이드와 양념통닭을 반반으로 주문한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1970년대부터 팔달문 인근 수원천 주변으로

통닭집이 생겼고 그 후 자연스럽게 통닭거리가

만들어 졌으며, 2019년 영화 '극한작업'에

수원 왕갈비 통닭이 나온 이후 통닭거리가 더

유명해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수원의

먹거리 명물거리이다.

 

 

 

 

 

 

 수원 통닭거리는 통닭 전문 음식점들이

대략 15곳 이상되는 수원의 먹거리 명물

거리로 자리 잡은 명소이기도 합니다.

 

 

 

 

 

진미통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21(남수동 117-1)

031-255-340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00~오후 11:00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2TV 생생정보 789회 19,04,08

 

 

 

 

 

 

만석일 경우 : 대기표 없이 작은문에서 대기

만석이 아닐 경우 : 빈자리 편하게 앉아서 주문

방문포장 : 매장 카운터에서 번호표 받고 주문

전화예약 : 예약한 시간에 카운터에서 전화 뒷자리

확인 후 찾아가세요

 

※매장에 주차장이 없으므로 유료주차장 이용

다리 위 주차는 주정차 위반 단속 대상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00~오후 11:00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2TV 생생정보 789회 19,04,08 방송을 비롯해서

블루리본 거베이 2020년, 2021년 등 수록되었네요

 

 

 

 

 

 

진미식당의 주방 모습

포장을 비롯해서 방문 고객들의 주문량이

엄청 많은 듯 척 보아도 대단한 규모입니다

 

 

 

 

 

진미통닭의 메뉴는

후라이드와 양념통닭을 반반 주문하는

반반이 인기가 많으며 골고루 먹기 위해서는

우리 일행이 대식가이자 나름 먹보들이기에

4명이므로 반반과 시골 통닭을 주문합니다

 

 

 

 

 

진미통닭을 주문하면 차려지는 통닭 무와

맥주집에서 나오는 주전부리입니다.

 

 

 

 

 

주문하면 빠른 속도로 통닭이 차려지네요

후라이드와 양념통닭을 반반이니 양도 많네요

 

 

 

 

 

후라이드에는 포차집에서나 있을법한

쫄깃한 식감의 별도의 술안주로도 반가운

chicken dung house (똥집)까지 나옵니다.

 

 

 

 

 

 

양념통닭은 양념소스가 그리 강하지 않으면서

누구나 좋아할 양념 통닭이기에 특히나 요즈음

K-푸드 열풍으로 옆 테이블에는 외국인들도

맛나게 잘 먹고 있는 중이더군요

 

 

 

 

 

 

시골 통닭 한 마리 통째로 나왔습니다

어쩜 피부가 이리도 깨끗하면서 노릇노릇하게

먹음직스럽도록 잘 튀겼네요

윤중은 개인적으로는 전기구이를 제일 선호합니다

기름기를 쏘욱 빼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촉촉

하며 부드러우면서 담백하고  맛난 전기구이를

좋아하지만 이곳 진미통닭도 제법 맛나는군요

 

 

 

 

 

닭 한 마리를 주문하면 개인별로 선호하는 부위가

각가정의 식구들이지만 사람마다 닭다리에서

가슴 부위, 날개, 모가지 등 각각 다르더군요

윤중은 제일 먼저 닭다리를 선택합니다 ㅎ

 

 

 

 

 

삼복더위 중 초복이나 중복 당일에는 예전에

삼계탕 등을 먹으러 길게 줄을 서면서까지

먹었었는데요 요즈음은 복날 당일은 가급적

복잡하니 피하고 오늘같이 미리미리 복달임으로

보양식 겸 잘 먹었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