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명소 한정식 맛집
두메골
전국은 시시각각 물가상승으로 직장인은 물론
가계의 생활고가 점점 어려운 요즈음에도
SINCE 1997년 개업에 1만 원대 가격 유지하는
전통의 한정식을 행정안전부 인증하는
착한 가격업소인 구리시 동구릉 인근에 있는
다산 명소 한정식 맛집인 두메골에서 지인의
생파를 겸한 가성비 짱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구리시 동구릉 입구 전통 한정식 전문으로
1997년도부터 1인당 1만 원대의 다산 명소
한정식 맛집인 두메골에서 가성비 만족하는
한정식의 모습 중 수제 떡갈비의 모습입니다.
두메골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335(사노동 170-3)
031-573-5558
영업시간
11:00~21:00
동구릉과 퇴계원 사이 대로변 좌측에 위치
널찍한 자가주차장 확보로 주차하기에 편리
하면서 가족동반은 물론이고 생일과 다양한
단체모임 하기에도 좋은 한정식 맛집입니다.
동구릉에서 1km 정도를 대로변으로 달리면
찾기도 쉬운 두메골은 넓은 자가 주차장 확보로
대형 관광버스는 물론이고 많은 자가용을
수월하게 주차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어요
일행들과 함께 전통의 한정식을 먹기 전후로
사진 같은 조용하고 야생화 등을 비롯한 조각상 등
아름답게 꾸며놓은 뒷동산에서 휴식은 당연하지만
차 한잔하면서 담소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since 1997 올해로 25년째인 두메골은
1인당 전통 한정식을 1인당 만원대이며
된장은 사장님이 개업초부터 지금껏 직접
담그면서 사용하는 등 자가건물인 이유로
임대차 비용의 절감 등에 따른 착한 가격을
25년째 고수하는 구리 한정식 맛집이자
다산 명소 한정식 맛집으로 이미 소문나고
윤중 또한 오랜 단골집이기도 합니다.
본관의 홀과 실내 모습입니다
우측으로는 온돌방이 2칸 있으며 방 2개를
칸막이를 치울 경우 4인용 식탁이 총 4개로
인원에 맞는 모임에도 좋을 듯합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귀중한 묵석의 수석들을
포함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자연사박물관 등에서
구경할만한 골동품 등을 비치해두어서 한정식과
잘 어울리는 것들입니다.
왼쪽은 두메골 본관이고
우측이 별관입니다.
별관의 입구도 근사하여 한정식 집으로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입니다.
별관은 총 40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규모에
생일이나 환갑, 칠순, 팔순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모임 등의 자리를 하면 잘 어울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예약은 필수 같아요)
다산 명소 한정식 맛집이나 구리 한정식 맛집으로
널리 소문난 두메골의 메뉴는 전통 한정식 위주이고
1인당 만원대이고 단품요리는 낙지볶음, 더덕구이,
육회, 수제 떡갈비, 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북어구이,
메밀전병, 도토리묵 등 개인의 취향대로 주문하면
훌륭한 메뉴의 구성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마침 며칠 내로 생일이 도래하는 일행의 생파를
겸하는 자리였으므로 한정식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면서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는 싟 후에 디저트로 먹을 예정입니다.
미리 5명이 온다고 예약했는지라
예약시간이 되니 후다닥 친절하고 세련되면서
착착 음식의 세팅을 완료합니다
정말로 푸짐하면서 먹음직스럽지요
누구는 사람이 먼저라지만...
윤중은 여행과 맛집 전문 블로거이다 보니
사람보다는 사진이 우선이므로 사진 먼저 찍은
후 비로소 사람들이 음식을 먹어야만 한답니다 ㅎ
윤중은 평소에 한정식을 엄청 좋아하는 메뉴인데
특히나 구리시 소재한 두메골은 전통 한정식으로서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맛깔스러운 건 기본에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간과 또한 맛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와 우거지 찜 등은 사장님이 직접 담근
된장으로 만든 입에 착착 붙는 음식들이고
떡볶이를 비롯한 잡채는 방금 만들었는지
함께한 여성분들이 엄청 잘 먹더군요.
반주를 즐기는 윤중에게는 좋은 술안주이고
돼지불고기가 짜거나 싱겁지 않으면서 간 또한
잘 맞아서 밥반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메뉴 같습니다.
우리 일행 5명이 주문한 수제 떡갈비가 기본인
특정식의 상다리가 휘어질듯하면서 5명이
함께 왔다고 소고기 육회와 달걀찜은 2개인
전체의 먹음직한 모습이랍니다.
코로나 시국에서는 4명까지만 다녔었지만
요즈음은 일행이 5명이 주문한다면 입안에서
스르륵 녹는 듯한 소고기 육회는 서비스입니다.
고급의 일식집에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그런
달걀찜과 비슷한 수준의 맛을 지닌 달걀찜은
어찌나 부드러우면서 맛나던지 5명이 주문
했다고 2개를 주십니다.
특정식에는 소고기 떡갈비와 함께 메밀전병이
나오는데요 강원도 지방에서 먹어보던 그런
전병하고는 개인적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맛이랄까요
오늘의 특 한정식에서 주인공격인 수제 떡갈비입니다
소고기 수제 떡갈비는 재료가 100% 소고기로서
돼지고기나 채소 등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았다고
하며 순수 소고기로만 만들었다는데 정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그런 맛이기에 밥반찬
또는 술안주로 아주 훌륭한 요리입니다.
이리도 좋은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요리의 꽃인 술이
없으면 많이 서운하겠지요^^
우리들은 오늘 생파 당사자인 일행을 위하고
또한 우리들은 전국의 맛집이나 여행지같이
좋은 소식 같으면 함께 공유하자면 건배를
높이 들면서 정담도 이어갑니다.
부드러움은 기본에 맛까지 좋은 달걀찜부터
숟가락이 시작되면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쏘맥은
연이어서 들이켜며 술안주로 맛나게 먹게 됩니다.
5명이 주문한 특정식의 대표적인 수제 소고기 떡갈비
한 덩이씩 배당이니만큼 앞접시로 가져와서 술안주와
밥 한 숟가락 위에 올려서 먹어본다
완전 꿀맛 이상으로 좋은 식감에 맛까지 좋아서
언제 이런 떡갈비로만 배불리 먹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ㅎ
특 한정식 메뉴 이외에 오늘이 생일 기념하는
자리이고 우리들은 윤중을 포함한 모두가 식성이
좋음은 물론이고 대식가들로 소문이 난 상태여서
이왕지사 일품요리 중 몇 가지를 주문했는데
더덕구이는 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올려져서
더덕구이를 다 먹을 때까지도 따스함이 있으며
간과 양념이 잘되어서 맛이 좋았다.
얼큰하면서 개운하고 맛난 낙지볶음입니다.
무교동의 낙지볶음 골목에 요즈음도 자주 다니지만
낙지볶음의 가격이 엄청 올랐지만 다산 명소인
두메골 한정식에서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 같으면 이토록 맛난 요리들
천국의 한정식 맛집인데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요리를 안 먹을 수 없으므로 아마도 많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일행 중 동동주를 즐기는 사람이 동동주를
먹고 싶다기에 쏘맥을 마시다가 이번에는
일행의 요구대로 동동주도 즐겨봅니다.
북엇국은 당연하지만 간이 잘 맞으면서 양념으로
구운 북어구이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기에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요리입니다.
일품요리 중 낙지볶음을 주문한 우리들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공깃밥을 한 그릇 추가해서
사진같이 골고루 쓱쓱 비벼서 먹었는데요
누구라고 공개는 않겠지만 안 먹겠다는 사람이
더 많이 퍼먹었다는 사실은 다 아는 안 비밀 ㅎ
두메골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335(사노동 170-3)
031-573-5558
영업시간
11:00~21:00
연중무휴
동구릉과 퇴계원 사이 대로변 좌측에 위치
널찍한 자가 주차장 확보로 주차하기에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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