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충청도

추억의 영동역(성자) 기차시간표, 요금

윤 중 2022. 3. 7. 05:59

추억의 영동역 

영동역 기차시간표, 요금

 

 

 

 

 

예쁜 봄꽃소식이 남쪽나라에서는 벌써부터

들려오기 시작하는 요즈음에 마음까지도

설레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이름 봄부터 늦은 가을 아니 추운 겨울철까지

다양한 과일의 생산과 맛이 좋은 이유로 영동을

과일의 고장이라고 부르며 또한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으시는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

이기도 한 영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체험촌을

포함해서 다목적 공연장과 국악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국악의 고장으로도 불립니다.

 

 

 

 

 

영동역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87(계산리 205-1)

1544-7788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으로

여행지기들과 기차타고 다녀온 당일여행에서

오늘은 서울 부산의 거리적으로도 정중앙이자

전국에서도 교통이 편리한 영동역과 함께

가수 성자의 추억의 영동역을 들려드립니다.

 

영동역은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동에 있는

경부선의 철도역이자 영동군의 중심역이고

통영 대전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전북

무주군민들 또한 버스 편을 통해 영동역을 많이

이용하였고 서울 ↔ 부산간 경부선의 정중앙이며

 1905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래 현재의

역사는 1996년 완공된 것이며 ITX-새마을과

무궁화열차, 화물열차가 상하행선이 운행 중이고 

2011년 11월 육군종합행벙학교가 영동군으로 

이전하면서 영동역 2층에 TMO가 신설되었다. 

 

 

 

 

 

 

 

 

영동 여행의 시작인 무궁화열차에서 하차하고

무궁화열차는 부산쪽을 향해서 계속 달립니다.

우리는 영동에서 저녁을 먹은 후 귀경 예정이구요

 

 

 

 

 

 

영동이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는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이어서 그런지 영동역사 나가는 길인

지하통로에는 국악과 관련된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국악이 귓가를 통해서 들리는 듯합니다.

 

 

 

 

 

 

 

지하 통로에 붙여 있는 영동 월류봉의 사진이고

영동군 황간면 소재 월류봉은 한천팔경의 

제1 경이며, 높이는 400,7m에 깎아지른 절벽인 

월류봉 아래에는 물 맑은 초강천이 흐르며

수려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무궁화열차에서 하차하고 영동역에서

여행을 시작하는데 승차장 입구의 의자 등이

영동군이 포도·와인산업특구인 것처럼 사진같이

와인통 비슷하게 만든 의자를 비치했네요 

 

 

 

 

 

대합실을 비롯해서 맞이방 등 그리 넓지는 않지만

손님에 비해서 넉넉하고 비교적 한가한 편입니다.

 

 

 

 

 

기차 시간표

영동  서울 등(상행선)

08:06분 첫차 ~ 21:14분 막차 16회

영동 부산 등(하행선) 

06:50분 첫차 ~  21:45분 막차 21회

 

기차요금표(평일 기준)

서울 ⇔ 영동

무궁화 13,700원

ITX 새마을 20,400원

 

※ 자세한 내용은 시간표 참조하세요

 

 

 

 

 

 

영동군이 전국 최대의 면적에 최고의 포도

산지여서 그런지 온통 포도 그림이나 사진 등이

영동읍내 도로의 벽화는 물론이고 화장실을

포함해서 많이 있습니다.

 

 

 

 

 

제일 영동

영동역의 2018년 경영평가 1위를 축하하며

기념으로 이 액자를 드립니다.

 

글쓴이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 김용수

 

 

 

 

 

 

 

영동역 이야기

영동역은 1905년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

한국전쟁으로 소실 후 1956년 단층 역사로 복구 준공 후

현재의 역사는 1996년 준공되었고 1973년 영동역 광장에

설립된 심석재 송병순 의사 동상과 함께 현재까지 지킨다.

영동이라는 지명은 이수(二水)와 길동(吉東)에서 유래되었고

두 글자를 한자로 고치면서 이수를 합쳐 영(永) 자가 되고,

길동(東)을 따서 영동(永同)으로 부르게 되었다.

 

 

 

 

 

 

감미로운 와인이 함께하는 테마기차여행

영동군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과일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포도

생산지이며 2005년 포도·와인 산업 특구로 지정될

정도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영동역사 광장의

시계탑과 정자 등은 싱그럽게 꾸며졌고 포토존이자 

영동와인터널은 와인과 관련한 이야기와 시음, 체험,

미디어예술 등을 경험하는 힐링공간이다.

 

 

 

 

 

 

대한민국 오인 1번지 영동 와인지도

전국 포도 주유 재배지에서 최고의 와인 생산지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충북 영동군은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 농가 와이너리에서 특색 있는 와인을 만들며

매년 와인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고품질의 와인 생산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개최하여 한국 와인의 우수성

홍보와 와인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부선 영동역사

1905년 개통하였고 현재의 역사는 1996년 준공

영동군에는 경부선 영동역을 비롯해서 간이역인

심천역  각계역  영동역  황간역  추풍령역 등

총 5개 역이 서울 방향에서 부산 쪽으로 현재까지도

운영하면서 정차 중입니다.

 

 

 

 

 

 

국악과 과일의 성지 충북 영동군

포도 산지의 포토존이고 뒤에는 관광안내소

 

 

 

 

 

 

 

영동군 주요 관광지 안내

 

영동와인터널

과일나라 테마공원

와인코리아

노근리 평화공원

난계 국악박물관

국악체험촌

반야사

월류봉 둘레길

옥계폭포

한천팔경

송호관광지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

영국사

민주지산 자영휴양림

물한계곡

 

 

 

 

 

영동군의 주요 축제

 

난계국악축제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추앙받으시는 천재적인 음악가이자

음악이론가, 난계 박연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영동에서 한국

전통의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이는 축제이며 우리의 멋,

국악과 함께 어울려지는 다양한 퍼포먼스 향연입니다.

 

영동포도축제

매년 8월 말이 되면 포도의 고장인 영동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이고 전국 최대의 재배면적과 품질 좋은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축제이며 포도 따기에서부터 포도를 이용한 와인,

빙수, 초콜릿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등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대한민국 와인축제

대한민국 최대의 포도 산지인 영동에서 42개 농가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100여 개가 넘는 맛과 향을 소개하며 즐기는 와인축제이다.

 

영동곶감축제

영동군은 소백산맥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등으로 지형과 물, 

기후가 감의 생육에 적합하고 당도가 높으며 색깔이 아름답고

품질이 우수한 이유로 전국적인 감과 함께 곶감의 생산량이

많고 맛나서 인기가 높은 품목입니다.

 

 

 

 

 

 

영동 향토음식

 

어죽

영동의 맑은 물에서 자란 민물고기에 인삼, 대추 등을

넣어 끓여내며 맛과 영양 모두가 만점인 향토음식이다.

 

돌이뱅뱅

영동의 맑은 물에서 잡은 피라미 등의 민물고기를 잡아

가지런히 줄을 맞추고 기름에 티김 및 양념장 등을 골고루

바르면서 조리하였으며 바삭하면서도 맛나기에 간식이나

술안주 등으로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올갱이국

올갱이국은 물이 세고 깊은 강에서 잡은 황도올갱이로

요리해야 제맛이 나고 물 맑은 영동에서 생산되는 100%

자연산 올갱이로 끓여야지만 담백하고 맛납니다.

 

자연산 버섯찌개

민주지산과 물한계곡 등지의 자연산 버섯을 채취한

버섯 전문 맛집이 산재한 영동의 자연산 버섯요리는

음식 이전에 보약 이상의 효능과 맛을 자랑합니다. 

 

 

 

 

 

 

 

추억의 영동역

가수 성자

 

꽃향기에 젖은 영동역에서

그대 처음 만났고

마차다리 건너 로터리를 거닐며

한없이 사랑했는데

그 사람 어디갔나요

추억은 가슴속에 남아

말없이 나를 떠나던

이 자리에서 기다리는데

우리 잊지 못할 영동역으로

그대 다시 돌아와요

처음 만나 설렌 영동역에서

그대 기다릴게요

 

저녁노을 지는 영동역에서

우리 손을 꼭 잡고

기차타고 떠난 추풍령공원에서

영원히 사랑하자던

그 사람 어디 갔나요

추억은 가슴속에 남아

말없이 나를 떠나던

이 자리에서 기다리는데

우리 잊지못할 영동역으로

그대 다시 돌아와요

처음 만나 셀렌 영동역에서 그대 기다릴께요

아 그대를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