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충청도

구름도 자고가는 추풍령역과 급수탑

윤 중 2021. 10. 11. 05:59

추풍령역과 급수탑

 

 

 

 

반가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과일과 국악의 고장 영동으로 여행 다니면서

충북 영동군에는 경부선 열차역이 서울 방면에서

부산 방면으로 심천역 ↔ 각계역 ↔ 영동역 ↔

황간역 ↔ 추풍령역 이렇게 총 5곳이며 

오늘은 구름도 자고 간다는 노래가 유명한  

추풍령역과 함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1939년도에 설치한 근대문화유산인

급수탑을 소개합니다.

 

 

 

추풍령

박영호 작곡 남상규 노래(1965년 발표)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추풍령역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로 444(추풍령리 336-90)

1544-7788

 

추풍령역 인근은 한가한 지역이어서

도로변에 주차해도 상관없나 봐요^^

 

 

 

 

 

ㅊ풍령역 앞에 항아리를 보니

좋은 시를 써놓았습니다

요기도 

추풍령 노래입니다.

 

 

 

 

서울 방면 상행선 첫 열차 시간은 06시 48분부터

운행하여 막차는 19시 39분 등 총 6회이며,

부산 방면 하행선 첫 열차 시간은 07시 10분부터

운행하며 막차는 21시 14분 등 총 7회를

추풍령역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추풍령역에서 서울행 KTX는 운행하지 않으며 

무궁화열차 운임은 성인 기준 일반실 15,200원이고

부산까지는 13,400원입니다.

 

 

 

 

 

추풍령 간이역의 좋은 시가 걸려있습니다.

 

 

 

 

 

그 귀한 백신이닷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

고무신인데 백신하고 검은 색깔의 고무신에다가

예쁘게 키우고 있네요

 

 

 

 

 

 

추풍령역에서 보면 바로 앞에 세워진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1939년에 건립하였고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추풍령역 급수탑이 보입니다

 

 

 

 

 

 

추풍령 급수탑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47호. 1939년 건립

 

이 시설물은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급수탑이다. 

현재 남아 있는 철도 급수탑 중 유일하게 평면이

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입면 구성은

기단부, 기계실, 물통의 3단 구성으로 다른 급수탑의

구성과 비슷하다. 기계실 내부에는 당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펌프가 잇고 급수탑 외부에는 급수에

필요한 물을 끌어들인 연못 등 급수탑과 관련된 모든

시설물들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영동군은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선 철도 노선 중

중간 위치에 있으며 이곳 추풍령이 높은 지대여서 당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에도 알맞은 위치였나 봐요

 

 

 

 

 

 

 

추풍령역 급수탑 내부의 모습이며

기계실과 물통 등 모습이 보입니다.

1939년에 건립하였다는데 기계 등이

보존이 잘된 거 같아요.

 

 

 

 

 

급수탑 외부에는 급수탑을 통해 물을 끌어들인

연못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급수탑 옆에는 아주 오래된 듯한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볼수록 예쁜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활짝 피었어요

장미의 꽃말

빨강 : 열렬한 사랑

흰색 : 순결함, 청순함

노랑 : 우정과 영원한 사랑

 

 

 

 

 

 

 

 

영동군 추풍령면 추풍령 중학교의

공공미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한 가족인가 봐요

텐트를 쳐놓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놀이하고 있습니다.

 

 

 

 

 

부산 방면으로 추풍령역을 통과하는 화물차입니다

 

 

 

 

기차 체험관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는데요

기차 체험관이니만큼 현재 사용하는 기차의

내부를 그대로 만들어놓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간다는데

윤중포함 우리 일행들도 추풍령에서

잠시 쉬었으나 이번에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맛난 음식을 먹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