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농특산물/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충북 영동군 농특산물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과일과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으로 여행하면

영동역 앞에 영동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인 하나로마트

영동농협 역전지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동농협 하나로마트가 지난 2020년 9월 31일 

로컬푸드 매장으로 산뜻하게 리모델링하여

재오픈으로 영동역 등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동군의 친환경 농특산물 등을

보다 신선하고 저렴하게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하고 일부 상품을 구매한 후기입니다.

 

 

 

 

 

영동역 앞 영동농협 하나로마트는 

하나로마트 영동농협역전지점에서 운영하며

영동군 농민들이 생산한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품과 영동와인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경부선 서울과 부산의 정중앙인 영동역

영동역 바로 길 건너편에 영동군 특산품이나

영동와인을 포함한 신선한 농특산품 등

하나로마트 로컬푸드가 소재합니다.

 

 

 

 

 

 

영동역에서 바라본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도로의 건널목을 건너면 바로있으며

주차장은 사진의 왼쪽 편에 널찍합니다.

 

 

 

 

 

하나로마트 영동농협 역전지점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88(계산리 651-1)

043-742-5817

 

영업시간

매일 08:30~19:00

토요일, 공휴일 08:30~07:00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로컬푸드에 입장하니

청결한 분위기에 깔끔하게 진열된 과일들이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오면서 다양한 과일의

향기가 가득하게 풍기는 듯하다.

 

 

 

 

하나로마트 영동농협 역전지점에서는

영동 특산품 이외에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다양한 식료품이나 가공식품 등도 비치하였으므로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많아서 좋겠더군요.

 

 

 

 

 

 

 

신선하고 양질의 영동 특산품을 직접 구매나

택배 주문도 좋을 듯합니다.

기차 여행하는 우리 같은 경우는 열차가 출발하는

 시간대에 맞추어서 구매하거나 미리 상품을

골라서 택배로 주문해도 좋을 거 같아요.

 

 

 

 

 

하나로마트 영동농협 역전지점인 로컬푸드에

진열된 사과와 배를 포함한 다양한 과일들은

농부가 직접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한다면서

똑같은 과일이라 해도 가격이 약간씩 다를 수

있으므로 과일과 상품 등을 상호 비교하면서

구매하면 좋을 듯합니다.

 

 

 

 

 

영동군은 과일이 색상이나 당도를 비롯해서

맛이 좋은 이유로 유명하지만 호두와 대추

그리고 표고버섯 등의 양질의 생산지로서

인기가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영동군이 포도생산이 전국 최고의 양질의

생산지이자 맛을 자랑하면서 포도를 주원료로

와인의 고장답게 영동군에만 40여 개소의 크고

작은 규모의 농가형 와이너리가 활발하게

와인을 생산하는 중이며 100여 가지의 향과

맛을 자랑한다며 다양한 와인의 종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므로 서로 비교하면서 구입해도 좋을 듯합니다.

 

 

 

 

 

 

감홍시 와인, 꿈 와인, 시나브로 와인, 어미실 와인,

미르 아토 와인, 마고 와인, 꽃짐, 백마산 와인 등등 

맛과 향은 물론이고 알코올 도수도 다양하더군요

 

 

 

 

 

윤중포함 우리들은 당일여행이지만 영동군

심천면에서 생산되는 천혜향을 1박스 구매 후

승용차에 실어서 영동 당일 여행하며 수시로

간식 겸 먹을 예정이었는데요 제주도에서

나오는 천혜향 하고 별단 다르지 않은

좋은 맛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