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상도

함양 마천 흑돼지촌 맛집/월산식당

윤 중 2021. 12. 24. 05:59

함양 마천 흑돼지촌 맛집

월산식당

 

 

 

 

 

 

우리나라 전국의 먹방 지역을 살펴보면

전주 콩나물국밥, 의정부 부대찌개, 나주곰탕거리,

광주 송정동 떡갈비 골목, 독천 낙지거리, 

신당동 떡볶이 골목, 장충동 족발골목 등등

전국에는 맛난 품목들이 무수히도 많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미식가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경남 함양군 지리산 흑돼지라고 잘 아시지요

2021년 12월 22일 함양군 마천면에서

지리산 마천 흑돼지촌 선포식에 다녀오면서

흑돼지로 만든 음식을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서울의 5대 김치찌개 맛집 이상으로

맛나기에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소재한 지리산 흑돼지는

함양군이 예전부터 흑돼지로 유명한 마천면 일원에

지리산 흑돼지 먹거리를 개발하고 흑돼지 전문음식점을

육성하여 지리산과 연계한 대표적인 음식관광단지로

활성화하고자 지리산 마천 흑돼지촌 선포식날 함양군이

엄선한 마천 흑돼지촌 맛집으로 선정한 월산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맛나게 먹었던 함양 맛집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으로 제일 먼저 선정된 국립공원

지리산 중 세석길에서 트레킹하고 힘을 소비하면서

힐링하였으니 함양하면 흑돼지가 유명한지라

흑돼지로 영양 보총 하러 갑니다.

 

 

 

 

 

 

월산식당

경남 함양군 마천면 천왕봉로 1144-2

055-952-5025. 010-4929-0075

 

영업시간

08:30~21:00

 

매월 화요일 휴무

 

마천 흑돼지촌 월산식당은 이곳에서만

1984년부터 같은 장소에서 36년 동안 영업 

중이면서 함양군으로부터 마천 흑돼지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며 시어머니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으면서 고유의 지리산 흑돼지에 손맛까지

가미된 덕분에 흑돼지 맛집 등으로 소문나는 등

함양 현지인은 물론이고 외지의 등산객 등으로

부터도 단골층이 많이 확보되었다고 합니다. 

 

 

 

 

 

 

지리산 마천 흑돼지촌 맛집인 

월산식당은 마천 흑돼지촌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한 곳으로 알려졌으며 식육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며 윤중은 전날 많은 양의 음주와

이어서 숙소인 백무동 계곡에 있는 느티나무산장

에서도 정담을 나누면서 음주한 탓에 얼큰하고

칼칼한 해장용으로 흑돼지 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마천 흑돼지를 부위별로 판매하기 위해서 

별도의 냉동창고 등의 정육 시설을 갖추고

전국 택배 등의 판매도 병행합니다

 

삼겹살이나 목살이 600g에 22,000원이고

항정살도 15,000원으로 착한 가격이어서

귀가한 후 택배로 주문해서 먹고 싶네요.

 

 

 

 

 

 

맛있는 TV 찾아라 2003, 10, 04 방송 및

지리산 토종 흑돼지 전문이면서 함양군으로부터

지리산 마천 흑돼지촌 맛집으로 선정되었어요

 

 

 

 

 

 

홀에는 4인용 식탁이 4개이고 사진 같은 온돌방에는

4인용 식탁이 8개 등으로 구분되었으며 손님의

인원수에 알맞은 형편대로 앉으면 되겠습니다.

 

 

 

 

 

 

점심때 흑돼지 김치찌개를 주문하니 차려지는

밑반찬들은 지리산고사리를 비롯해서 짜거나

싱겁지도 않으면서 하나같이 입맛에 잘 맞는군요.

 

 

 

 

 

 

흑돼지 김치찌개 4인분의 먹음직한 전체 모습

가스 불을 켜고 보글보글 즉석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지리산 흑돼지 사태살 부위를 기본으로 

국내산의 묵은지와 함께 다양한 양념과

버섯 그리고 파채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주방에서 이미 끓여서 나오는 음식이 아니라

즛석에서 조리하거나 끓이는 등 눈과

토로 보고 냄새를 맡으면서 조리 과정을

구경하면 더욱 맛이 좋아지는 거 같더군요

 

 

 

 

 

 

윤중은 집에서는 당연하지만 여행이나 외식 시

달걀 요리 중 간편한 달걀 후라이를 비롯해서

삶은 달걀, 달걀말이, 에그 오믈렛 등을 무지

좋아하는데 사장님께 주문 부탁하니 친절하게

프라이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함양의 쌀이 좋은지 밥을 잘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좌우간 우리가 먹을 시간에 맞춘

공깃밥은 기름기가 졸졸 흐르는 듯 반들거리면서

맨밥으로 먹어보니 곱슬하고 씹으면 담백하면서

밥맛이 좋은 이유로 입맛과 밥맛을 살려줍니다.

 

달걀프라이는 각각 1개씩 가져와서 맛나게

한입으로 후루룩 먹어서 행복한 순간입니다.

 

 

 

 

 

 

전국적으로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지리산 마천 흑돼지의

신선한 사태살을 주재료에 국내산 김치와 식재료로

끓여 만드는 먹음직한 칼칼한 흑돼지 김치찌개입니다.

 

 

 

 

 

 

돼지 고기는 평소에 저녁 술시에 술안주로 주로

먹는 편이었었는데 어허라 이상하다?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거의 없으면서

국물은 칼칼하고 개운하면서 또한 돼지고기는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듯 맛이 좋은 것이 어쩜

이렇게 맛이 좋다면야 아침에도 먹을 거 같다. 

 

 

 

 

 

 

김치찌개 국물과 돼지고기의 맛이 좋으며

이제는 공깃밥을 뚝딱 말아서 먹어본다

입맛이 조금은 까탈스럽기도 한 윤중에게

잘 맞는 걸 확인하였으니 이제부터는 폭풍흡입이

이럴 적에 쓰이는 단어 같으면서 거의 아침밥은

평소 반공기 정도를 먹었는데 참을 수 없는 식탐으로

공깃밥을 한 공기를 더 주문해서 오래도록 기억되기 끔

무지 맛나게 먹어서 혹,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는

과식할 수 있다는 걸 책임지지 못합니다 ㅎ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여러 가지의 약초를

혼합해서 끓여 만든 우리들 몸에 좋다 하는

후식으로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약초차로

입안에 마시는 순간 특유의 향기와 함께

입안을 깨끗하게 씻는 듯 개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