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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맛집 요기^^

윤 중 2018. 9. 27. 05:59

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맛집

부안수산







지긋지긋한 찜통더위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즈음에는 간단한 나들이나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행과 맛집을 즐기며 자주 만나는

동호회에서 모처럼 함께 만나서

식사자리를 마련한다는 번개인데

마침 날자와 시간이 비어있어서 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고고씽이다








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맛집인

부안수산의 모듬회 모습입니다

윤중의 오랜 단골집을 다른

지인도 이곳을 아는지

약속 장소로 예약한 곳입니다

조아쓰^^










노량진 수산시장은 자가용을 이용할 시

주차장 활용이 가능하고 우리는

한잔 반주가 필수인지라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탑승하더라도 노량진역의

 9호선 7번 출구를 찾아가면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연결이 용이해요


통로로 나오게 되면 깔끔하게 지은

노량진 수산사장 건물이 우뚝 섰으며

사진의 안쪽 2번 게이트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노량진 수산시장 1층의 2번 게이트로

들어가서 왼쪽을 보시면 기둥 C18

활어 168 부안수산









부안수산의 수족관에는 수많은

생선 횟감이 주인을 기다리며 노닐고

있으며 장소가 협소한 이유로
인근에서는 별도의 작업장이 있고

우리는 미리 모듬회와 인원 그리고

 시간을 약하여서 활어회가 아닌

숙성회를 먹을 예정입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상차림과 매운탕,

주류와 음료수 그리고 식사까지

주문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즐비합니다


각자 단골집으로 가거나

부안수산 같은 경우는 식당을

몇 곳을 미리 정해두더군요









상추와 쌈장, 간장, 마늘, 청양고추,

겨자 등의  생선회와 함께 먹을 양념이 

차려지며 주류와 음료수 그리고

전복의 경우 회로 먹을 것인지

버터구이로 먹을 것인지 결정하며

기타 부족한 생선회 등을 주문받아요









제일 먼저 나온 건 멍게입니다

씹으면 입안에서 은은한 멍게의

향이 오래도록 머물기에 기분도

상쾌해지면서 오늘의 먹방은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입니다










방어회의 고소하고 최고의 맛이라는

뱃살부터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담백하는 등 다양한 부위들

정말로 먹음직스럽네요


가루 와사비가 아니라

생와사비와 소추냉이까지

제대로 준비되었네요








색깔도 예쁘고 입속에서 살살 녹는 듯

오메가 3가 풍부한 연어는 연어회,

훈제, 스테이크, 샐러드 등 양식과

일식의 고급 요리에 식탁으로 자주

 올라오는 재료이지요











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맛집인

부안수산의 모듬회 모습

도미, 광어, 연어, 방어, 전 등을

먹음직스럽게 두툼한 칼질로

입 속에 들어가면 우물우물 씹는

식감들이 일품입니다


우리가 부안수산을 찾는 이유는

일부의 일반 횟집은

젓가락이 잘 가질 않는

스끼다시 위주이지만

양질의 숙성회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일행들은 모처럼 번개팅으로

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맛집인

부안수산에서 이리도 맛나는 생선회를

눈앞에 차려졌는데 요리의 꽃인 반주가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과 같겠지요


오징어

오늘같은 분위기를

징그럽도록 자주자주

어울리자










생선회를 먹는 방법을 보면 정답은 없으나

개인의 식성대로 상추나 깻잎에 생선회를 올리고

초장, 된장, 쌈장, 마늘, 고추 등을 함께 넣고

우물우물 씹으면 생선회 고유의 맛은 모르지요


다만

생선회를 먹는 기분과 양념장으로

술안주만 할 뿐이고 말입니다


개인 식성대로 윤중의 경우는

생선회를 생와사비와 고추냉이 등을 함께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어요

그러면 고유의 생선회 맛을 음미하면서

더욱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요리 천국인 중국에서 3대 해물요리에

전복, 해삼, 상어지느러미가 손꼽는 재료인데

전복은 자양강장은 물론이고 허약체질과

산후조리 등에도 좋다고 알려졌지요


이리도 좋은 전복을 보았는데 남들보다도

더 빨리 많이 먹어둬야겠지요 ㅎ

힘이 많이 생기고 넘치면 우짜지?









 서비스로 준 새우구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실 먹기는 잘하는데 껍질을 벗기기가

귀찮아서 일행에게 2마리를 수고스럽지만

부탁해서 맛나게 잘 먹었네요 ㅎ









소금을 술술 뿌려서 구운 생선 대갈빡 구이

사실 생선회도 맛나지만 이런 머리통 구이는'

더욱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 등이 좋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밥반찬은 물론이고

술안주에도 일급으로 치는 요리입니다








이런 눈알 드셔 보셨습니까?

윤중은 초등학교를 다닐 적 어릴 때부터

 친척이 시장통에서 건어물 가게를 하는데

이따 큼씩 놀라가서 건어물 눈깔을 손으로

 빼먹다가 들켜서 혼난 적도 있었지만

특유의 식감과 망이 좋아서 지금도 생선 등을

먹을 때는 눈깔은 윤중이 다 먹게 되더군요 ㅎ

그래서 지금껏 눈이 좋은가?









생선회를 먹은 후 매운탕은 기본이지요

즉석에서 보글보글 끓으면서 냄새까지 풍기니

생선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생선회와 함께 마신 술기운을

씻어주는 건 당연하고 내일의 일정을

무난하게 소화시키려면 매운탕과 밥을

먹어줘야 합니다









생선회로만 배를 채울 순 없는 법

당연히 술배와 밥 배도 띠로 있으니 만큼

매운탕에 공깃밥을 주문해서

사진같이 대출 말은 후 먹으면 위장도

보호되고 술기운도 중화시키면서

다음날 속이 편안해집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부안수산은

많은 미식가는 물론이고 실속을

차리는 오래된 단골같이 윤중 또한

1년에 몇 차례씩 이곳을 다니면서 제철의

민어라던가 모듬회 등으로 지인들이나

회사 그리고 동창, 친구들과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거나 택배도 가능한

 노량진수산시장 모듬회 맛집이고


연중무휴이며

09시~ 22시까지 영업합니다









부안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수산시장 신건물 C18 활어168)

02-821-2309. 010-908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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