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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겨울골프 여행 대한항공 직항 찬스

윤 중 2017. 11. 2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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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겨울골프와 여행

대한항공 직항/한진관광

 

 

 

 

 

 

 강추위와 눈까지 날리는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다

그렇다고

이 추위에 몸을 덜덜 떨면서

고생하는 라운딩 한다고요?

 

따뜻한 나라에서 라운딩 후 여행을

겸한 이색적인 겨울 골프 떠나봐요

 

  12월부터 1월까지 우리나라는

몸을 사리며 제일 춥지만

라오스는 평균 27도의 기온이다

 

 이렇게 따뜻하고 최적의 날씨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라운딩과

이색적인 볼거리는 기본이며

 먹을거리 여행을 떠난다

 

 

 

몸이 근질근질한 요즈음

오전에는 여유로운 라운딩을 마치고

오후에는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세계 여행지 라오스 관광과

싼 가격에 맛나는 요리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라오스는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추위를 많이 타는 골퍼와

이국적인 여행을 즐기거나

미식가를 위한 여행지는

바로 라오스입니다

 

 

 

 

 

 

2017년 12/30일부터 내년 1/24일까지

한진관광 단독 유일의

대한항공 라오스 직항 전세기

매주 수요일, 토요일

8회 출발

 

이리도 여유로울 수 없는

 절호의 찬스를 잡자

 

 

 

 

 

라오스 롱비엔(LONG BIEN)

롱빈 또는 롱비엔이라고도 불리며

라오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그린과 페어웨이가 좋다고 알려졌다

12월엔 기온이 15~20도까지 떨어져

비교적 선선해서 골프와 여행하기 좋다

 

 

 

 

 

레이크 뷰 GC(Lakeview golf club)

2016년에 현대식으로 신설된

라오스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중국 회사에서 운영하는

최고의 골프장으로 알려졌고

라오스 골프는 필수 코스이다

 

 

 

 

 

 

루앙 프라방(Luang Prabang)

 북서부 메콩강 유역에 있는 루앙프라방은

인구 63,000명의 작은 도시로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박물관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라오스 전통양식의 건물과 수많은 사원들,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이국적인 건물 등 

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으며

5~6월은 우기이지만 11~1월까지가

 여행과 골프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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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여행사와 대리점이 있지만

대한항공의 한진관광 대리점이면서

오랜 업력과 BSP(Billing and Settlement Plan) 

 도매여행사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는 대리점이고

골프상품은 물론이며 일반 여행상품까지

판매하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한진관광 예약문의

SKY 파트너 신촌서강점/Bsp도매여행사

02-6263-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