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경상도

부산 가볼만한곳/사진찍기 좋은 감천문화마을

윤 중 2016. 12. 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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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볼만한곳/부산여행

부산관광의별 원정대/감천문화마을

 

 

 

 

 

부산 사하구 감천마을은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인해 부산 보수동 등에서 피난생활하던 중

이곳 산자락 비탈길을 계단식으로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미로

(美路迷路) 골목길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일궈낸

문화브랜드이고 작은 박물관이며

201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등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다

 

 

 

 

 

 

감정 초등학교 앞 공용주차장에 주차 후

감천문화마을 입구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감천마을의 탄생과정부터 상세하고

많은 자료를 보고 배울 수 있다

 

 

 

 

 

 

 

감천마을 생성 과정 등과

당시의 사진과 물품 등이 전시되었다

 

 

 

 

 

 

 

수많은 작가의 작품이 건물과 골목 그리고

감천마을 곳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설치 전시되었으며 관광객은 좋은

포토존이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초대형 물고기 모형의 작품

갑자기 생선회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감천마을에서 가장 높은 하늘마루

이곳에서는 멀리 부산 남항과 영도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감천마을 전체도

들어오고 좌측의 큰 건물이

감정초등학교이고 아래가

공영주차장이다

 

 

 

 

 

윤중도 옛적 학창 시절 기분으로

언제 이러한 학생복으로 갈아입고

사진도 찍으면서 다니고 싶다

 

 

 

 

 

 

별을 떠나 지구로 온 어린 왕자는

사막여우를 만나 긴 여행을 하다가

공간을 뛰어넘어 감천 태극마을로

왔는데 여행 중 잠시 난간에 걸터앉아

마을을 내려다보고 있다

나인주 작품

 

많은 관광객이 어린 왕자와 함께

난간에 나란히 걸터앉아서

기념 촬영하느라 평일인데도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감천마을을 배경으로 한 등대 포토존

 

 

 

 

행복우체통

근데 사용하는 건가?

 

 

 

 

 

 

윤중의 맛& 멋을 찾으신 여러분

닉네임이나 이름을 찾아보세요^^

 

 

 

 

 

 

 

 

 

감천문화마을을 여러 방향에서 담은 모습

 

 

 

 

 

안내판에 있는 감천마을 사진

윤중이 소지한 똑딱이로는 이렇게

찍을 수 없다우 ㅜ.ㅜ

 

 

 

 

 

 

 

감천문화마을

부산광역시 사하구 옥천로 130(감천동)

051-204-1444. 070-4485-7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