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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하면 생각나는 사과, 내포 긴들 체험마을

윤 중 2016. 11. 1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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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 휴양마을/팜스테이마을

내포 긴들 체험마을

 

 

 

 

충주 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가 생각납니다

 

충북 영동은 감나무가 유명한데

가로수가 감나무이듯

충주시내 가로수가

사과나무라는 거 아시죠?

 

충주에서 친환경으로 가꾼 사과농장의

 사과 따기 체험 당일여행을 다녀왔어요

 

 

 

 

충주 친환경 사과는 맛은 물론

영양가도 풍부해서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아요

 

 

 

 

 

 

충주시 신니면 내포 긴들체험마을은

서충주 나들목과 3번 국도에 인접하였고

넓은 들판 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체험마을이며 충주 하면 사과로 유명해서

정석대로 가꾼 친환경 사과 체험교실이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고

2014년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충주시장으로부터는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친환경으로 직접 정성 들여 재배한

다양한 종류의 농식품은 소포장으로서

부담 없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택배도 가능합니다

 

 

 

 

 

 

이름은 똑같을지언정 귀여운 자녀는 물론이고

우리들은 불분명한 식재료 대신에 친환경으로

키우거나 자란 식재료를 먹어야 합니다

 

 

 

 

 

 

 

 

 

내포 긴들 체험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더욱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보아요

 

 

 

 

 

넓은 들판에서는 행복한 추수가 한창이다

 

 

 

 

 

 

친환경으로 정성 들여 키운 사과의 예그린농장

우리들은 사과 따기 체험하러 왔어요

010-5449-2505

 

 

 

 

 

주렁주렁 달린 친환경으로 키운 사과밭

충주시내의 가로수는 사과나무인 거 아시죠?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이고

밤에 먹으면 독이라는 말이 전해옵니다

그리고 미국 속담에는

"하루 한 알의 사과를 먹으면 병원과 멀어진다"

라는 말이 전해오지요

 

 

 

 

 

 

 

따사로운 햇살 아래 빨갛게 익어가는

탐스러운 충주사과이고 충주지역의 사과는 

내륙 산간지로서 일조량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으며 빨갛게 익은 빛깔, 향기,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많아요

 

 

 

 

우와~

맛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충주사과를 많이 먹자구요

 

 

 

 

 

 

내포 긴들 체험마을

충북 충주시 신니면 내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