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충청도

대전여행/1박 2일에 유성맛집과 여행지 구석구석 가볼만한곳

윤 중 2014. 12.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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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가볼만한곳

 

 

 

 한밭이라는 우리말이 한자화되어 대전(大田)으로

부르는 대전은 큰 밭, 즉 넓은 들판이라는 뜻이지요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천혜의 자원인

양질의 온천으로 관광특구가 지정되었으며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과학도시이자

선비의 고장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알차고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을 다녀왔어요 

 

 

 

 

천연온천물이고 41℃의 따끈따끈하면서 건강이 살아

숨 쉬는 온천물을 공짜로 족욕하면

기분이 상쾌함은 물론이요

건강에도 좋아서 인기 최고의 관광코스입니다

 

 

 

 

 

 

 

대전에서 가볼만한곳인 엑스포공원 내 첨단과학관은

대전엑스포를 기념으로 건립한 곳으로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로서

국가 연구개발 성과의 홍보와 전시를 위하여

첨단과학기술을 험할 수 있는 과학관이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미리 예약하면

보다 자세한 관람이 된다

042-864-0055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버스로 이동하여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엑스포공원 내 첨단과학관 관람을

마치자 배꼽시계가 요란하게 울려서 인근의

얼큰하고 개운하며 식욕을 돋우는 맛집인

갈비김치전골로 배를 맛나게 채우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다음 여행지로 이동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박물관인 이곳은

1988년 6월 22일에 개관하였으며

우리나라 및 세게 여러 나라의 화폐와 유가증권을

포함한 역사적 사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시하여서 국민이 올바른 인식을 도움 주고자

지상 2층 건물에 4개의 상설전시장을 갖추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고

관람료 및 주차는 무료이다

 

 

 

 

 

 

 

 유성구 봉명동 574(유성명물문화공원 내)의 족욕장은 

 41℃의 천연온천물에서 일시에 170여 명이 족욕할 수 있는

넓은 야외의 공짜 족욕장은 전국 최대의 규모이고

하루 평균 500여 명에 주말은 1,000여 명이 몰리는

유성구 최고 최대의 관광코스이기도 합니다

 

 

 

 

 

 

 

대전 선병원 국제검진센터는 세계최초 JCI 획득으로

검진질관리, 감염관리, 환자인선 등 1,200여 가지

항목 우수 평가를 받은 국제검진센터로서

국내최초 가정의학 전문의 윤방부 회장 등

·내외에서 인증받는 전문 박사급으로 구성되었고

최신의 의료장비 등을 갖추었으며 최상의

숙박검진 시설과 VIP 서비스로 모든 검진을

실시간으로 수진자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한 검진센터라 합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주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유성관광홍보설명회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의 인사 말씀과 유성구 자랑에

구수한 입담으로 참석자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 센터 맞은편에 문을 연

롯데시티호텔대전은 지하 2층에 지상 18층 규모이고

총 객실 312개로서 대전시 최대 규모의 호텔답게

최고급의 시설과 양질의 요리와 서비스에

 감탄 그 자체로서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대전으로 여행 온 맛집 블로거인 윤중인데

현지의 맛집여행은 기본인지라

전국 3대 빵집으로 소문난 성심당의

특허를 받은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을

먹지 않고서야 후회 막심하겠기에

만찬을 마친 후 현지로 달려가서 맛을 보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나노 크기의 정밀하고 미세한

연구에서부터 자기부상열차, 플랜트 기술 등

거대과학에 이르기까지 기계기술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에 연구를 집중적으로 선도하는 연구원으로서

이곳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할 예정이었으나

사정상 탑승은 하질 못하고 다음으로 미뤘다

 

 

 

 

 

 

 

국내 유일의 지질박물관은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의 진화까지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거대한 흐름을 표본과 함께 상세한 설명으로

한눈에 관람할 수 있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박물관이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관람은 무료이다

 

 

 

 

 

 

 

유성구 관내의 여러 관광지를 다니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어서 대전하고도 유성에서

맛집으로 이름을 날린다는 묵 요리 전문 맛집에서

묵밥과 부침으로 요기를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사진촬영이 제한된 곳이 많은 관계로

윤중이 가지고 다니는 똑딱이인

파나소닉 루믹스 LX7을

주머니 속에 푹 집어넣고 뒷짐 지며 설명만 들어서

머리가 나쁜 이유도 있지만 기억에 남질 않는다 

 

 

본 포스팅은 대전 유성블로거 초청 홍보설명회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