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흑돼지맛집인 돌집식당

윤 중 2014. 3. 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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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맛집/돌집식당

 

 

 즐거운 제주도여행 2박 3일 중 둘째 날에

이호테우해변의 말 등대와 용두암을 거쳐서

전국 최고의 일출을 자랑한다는

성산 일출봉에 오른 후 일출을 보진 못하고

아름다운 풍경만을 구경하였으며

성읍민속마을로 향하면서

제주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흑돼지 전문의 맛집으로

발길을 재촉한다





 

 

 

 

 

제주산 흑돼지 특유의 잡냄새가 없으며

지방이 적은 것이 특색이고 쫄깃한 육즙에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담백한 맛이 별미이다










별도의 온돌방 형식은 없이 사진 같은 일반 

대중식당의 모습으로 평범한 식당 구조입니다










맛과 멋을 좋아하는 윤중 일행은 모이는 사람마다

특색이 있듯이 누구나가 먹거리에 대한 식탐이 많고

식사량도 많은 건 기본이고 골고루 먹는 걸 좋아하는 

대식가들이 저녁 시간대여서 반주로 한잔

마실 겸해서 흑돼지 모둠을 주문합니다

 









돼지고기를 익혀 먹는 음식점의 일반적인 반찬

그냥 맛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흑돼지 모둠인 오겹살 + 목살 + 항정살 + 가브리살

한 가지의 부위로만 먹는 맛보다는 

맛집 블로거인 윤중의 식성 상 다양한 부위의

맛을 즐기는 편이거든요


당연히 육질이 일반돼지보다도 훨씬 씹는 맛이 좋으며

독특한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는

제주도의 흑돼지인데 골고루 먹어봐야겠지요










원적외선 불판을 사용함으로써 고기의 육즙이 살아있고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집니다

특유의 돼지고기 익는 냄새는

배가 고픈 윤중의 침샘을 강력하게 자극하면서

맛나게 먹을 생각에 잠겨봅니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소금으로만 찍어 먹을 수도 있고

파무침이나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강된장 비슷한데

개인 간의 취향과 식성은 다르겠으나 

간이 너무나 짠 느낌이어서 윤중은 별로이고

상추 등의 채소랑 먹는 것이 더 좋을듯하더군요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제대로 먹는 방법은

소금에 살짝만 찍어서 먹는 경우이고요

개인 식성대로 강된장 혹은 이것저것 양념 등을 섞어서

우리 국민이 제일 즐겨서 먹는 상추 등의 쌈 문화이지요


잡냄새가 없이 쫄깃한 육질에 식감이 좋고 

씹을수록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돼지보다도 훨씬 담백하면서 맛난다^^

오키









영양 만점은 물론이고 고소한 맛의 들깨 수제비를 

후식으로 주문해서 일행과 함께 조금씩 맛을 봅니다

수제비 반죽 시 녹차가루를 넣은 쫄깃한 수제비와 

고소한 들깨를 푸짐하게 넣어 만든 국물을

후루룩 마시다 보면 평범한 공깃밥보다도

별미로서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공깃밥은 된장국이 딸려 나오고

기본으로 차려지는 간장게장은 비릿한 냄새가 전혀 없고 

짜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간에

먹을수록 자꾸만 손과 입이 가는

그야말로 밥도둑입니다


너무나 맛나는 간장게장이어서

돌집식당에서는 별도의 메뉴로 판매하는데

나름대로 게장 맛이 좋은 이유로

손님들로부터 인기가 많다합니다











간장게장 정식도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하면서

미사여구가 필요없이

밥  도  둑

술  도  둑









마침 이날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에서

3000m 여자계주 결승전에서 우리나라의 낭자들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이어서 더욱 음식의 맛이

좋았던 기억입니다

다시 한 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성읍 문화마을에서 흑돼지를 맛나게 멋을 수 있는 맛집  










 

돌집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1624-3

(성읍 민속마을 내)

 064-787-3720












 

2014, 03, 24 Daum View 블로그 추천하는맛집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