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맛집/최고의 스테미너와 피부미용 만점인 양(Lamb) 전문 맛집 스마일램

여의도맛집/양고기(Lamb) 맛집/스마일 램

전국의 토속음식은 물론이고 별미 맛집과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찾아다니면서

즐기는 맛과 멋을 좋아하기에

윤중을 잘 아는 주위 사람들이 간혹

맛집이나 여행지에 대하여 수시로 정보를 나누면서

토론을 하는 일이 많아진다

 

오늘 추천하는 여의도에 있는 스마일 램의 사장은

해외에서 오랜 기간을 선교 활동하면서

직접 요리를 하고 체험한 노-하우를 활용한

 어린 양고기인 램(Lamb)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개업하였다기에 다녀온 맛집입니다

스마일 램에서 사용하는 양고기는 1년 미만의

뉴질랜드나 호주에서 청정 목초를 먹고 자라는

어린 양고기인 램(Lamb)만을 사용하기에

육질이 연하고 소화가 잘되며 냄새가 없는 것이

특색이자 요리의 비법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랑 안전하고 편안하게 앉아서 

맛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온돌방도 있으며 

사진같이 전체적인 평범한 식당 분위기입니다

생 갈비와 양념갈비 그리고 탕수육과 보양 전골 등

요리는 다양해서 각자의 음식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양고기의 영양 성분 분석 비교표인데요

칼슘, 인, 철분 등이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좋은...

그야말로 비교 불가이더군요

그래서

정력과 기운은 물론 혈압, 당뇨, 피부미용 등등

너무 너무나 좋은 양고기를 많이 먹어줘야겠더군요

기본 밑반찬으로 차려지는 백김치의 싱싱한 듯 묘한 맛이랑

배추김치의 아삭 하고 적당한 간과 발효 때문에

양고기와 함께 먹는 밑반찬으로 아주 좋았어요

양고기를 함께 먹는 양파 샐러드와 

익은 고기를 찍어 먹는 별미의 소스 

두두 둥~~

램(Lamb) 생갈비 등장이요

두툼하고 싱싱한 모양이고 색깔이 좋은 양갈비입니다

뜨거운 불판에 서서히 익히고 있어요

램(Lamb)은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를 말하고

머트(Mutton)은 1년 이상의 양고기라 말하는데

이곳 스마일 램에서 사용하는 양고기는

생후 5~6개월 된 뉴질랜드와 호주의 깨끗하고

청정한 목초로 사육되는 양으로서 연한 육질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요리 경력 수 십 년의 사장님이 직접 양 갈비 구이를

손질하면서 맛나게 먹을 수 있도록 서빙해 주시더군요^^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양 갈비를 다양한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며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 맞는 소스를 고르고

본격적으로 먹이 사냥에 나섭니다

사진은 이제 그만 찍고 먹을 거랍니다^^

 생 갈비만으로 윤중같이 큰 배를 채울 순 없는 법이고

맛과 멋을 좋아하는 윤중 일행은

 양고기 요리를 골고루 맛볼 겸 램 보양 전골도 주문해서

뜨끈한 국물도 떠 먹으면서 나중에 공깃밥으로

비벼 먹기 위한 목적도 있거든요^^

곰탕이나 설렁탕보다도 더 진한 국물과 영양가가 많으며

구수한 맛이 일품인 램 사골탕

점심시간에 이 램 사골탕 한 그릇을 먹고 나면 

뱃속이 아주 든든하겠더라구요

 보양 전골의 고기를 거의 다 건져 먹은 후

공깃밥을 주문해서 이렇게 볶아서 먹습니다

볶음밥이 너무나 맛나기에 국물 한 점이라도 

싹싹 다 긁어서 먹었지요

  정력, 원기회복, 피부미용의 웰빙식  

스마일 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12

(여의도 인도네시아대사관, 침례교회 옆 상아빌딩 2층) 

02) 783-5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