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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여행/골든 트라이앵글 국경지대와 미얀마 관광특구 둘러보기

윤 중 2012. 2. 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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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트라이앵글(태국, 라오스, 미얀마) 국경지대

 

미얀마에서 목이 길어야만 미인의 척도라 하는 카렌족 마을

방문한 후  메콩강을 두고 세 나라가 만나는 국경 지점인 

골든 트라이앵글(태국, 라오스, 미얀마) 주변은 한때

미국 등지의 아편을 공급하는 지역으로 알려졌기에

그래서 이름이 황금의 삼각지대라 했다는군요

 

태국에서 미얀마의 국경을 건너고 주위의 풍경과

관광특구의 모습 그리고

 세다곤 파고다(Shedagon Pagoda)관람 등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본 동자승의 귀여운 모습

 

 

 

 

 국경을 지나는 초대형의 문

 

 

 

 

 미얀마 국경을 통과합니다

 

 

 

 

 

 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관광특구 시장통

 

 

 

 

 우리나라의 비디오테이프가 많군요 ㅎㅎㅎ

 

 

 

 

 비교적 한적한 중심부의 상인과 가게

 

 

 

 

 

 오토바이를 이렇게 고쳐서 운송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얼마나 덜컹거리면서 과속으로 달리던지

 배고픔이 자주 오겟더라구요ㅎㅎㅎ

 

 

 

 

 

 지네들끼리 어디를 가는 건가?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치마를 입으시는가?

반바지보다는 치마가 더 시원할 듯 ㅋㅋㅋ

 

 

 

 

 

  

 주민의 옷차림

 

 

 

 

 마을의 모습

 

 

 

 

 세다곤 파고다(Shedagon Pagoda) 앞에서 찰칵

 

 

 

 

 사찰 내부에는 신발을 벗고 입장합니다

 

 

 

 

 기념품을 판매하시는 할머니의 미소

 

 

 

 

 우리나라에서 칡넝쿨의 즙을 뽑듯이 기계가 짓누르면서

사탕수수의 즙을 뽑고 있어요

 

 

 

 

뜨거운 태양 볕에서 사찰을 관람하면서 나오면

자연 그대로의 달콤하고 시원한 사탕수수가 기다리기에 목을 축였어요

 

 

 

 

 

"2012,02,02 Daum 블로그 여행 BEST선정 및 소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