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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남부 Koh Samui(코사무이, 꼬싸무이)는
푸껫, 꼬창에 이어서 세 번째로 큰 섬입니다
섬 중앙에는 크고 작은 아름다운 산과
섬 둘레에는 고운 백사장 등으로 둘려져 있어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은 차웽으로
파타야나 푸껫의 빠똥비치에 버금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하네요
그 안에
그림같이 아름답고 조용한 바닷가의 X2리조트를 둘러봅니다
입구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건물의 구조이군요
단순하지만 깔끔하며 세련된 화장실 표시
먼 길을 달려서 오느라 젤 먼저 들렸어요 ㅎㅎㅎ
양옆으로 길게 배치된 풀 빌라 등 20여 채가 넘더군요
무슨 난(?) 종류의 꽃인지 예쁘네요
어느 누가 간섭하지 않은 빌라의 구조로서
조용하면서도 깔끔한 내부 그리고 풀장이 맘에 쏙 들어요
안락하면서 청결하고 넓은 더블베드
세련되며 깔끔한 실내 배치
야외의 넓은 수영장
부드럽고 고운 모래와 맑은 바닷가
바닷가 쪽에서 본 레스토랑은 앞뒤로 뻥 뚫려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시원합니다
마음속 깊이 시원함을 더해주는 아름다운 경치
또 머물고 싶은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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