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서동(백제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 현장

서동요 테마파크

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면 주변 1만여 평에 조성된 세트장

추가로 계백장군 무예촌 등 전통문화 공간으로 개발 중입니다

 

SBS 창사 15주년 대하드라마 "서동요" 의 촬영을 위해 조성되었지요

제작 초기부터 국내 최초 역사드라마라는 사실로 이목을 집중 시킨

오픈 세트장이 그 규모나 역사적 재현이 인상적이라는군요

 

서동(백제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되는

백제로의 여행을 함께 보시죠

 

 

 

 

 

 

 

 

 

 

 

왕궁밖 서민들의 거주지로 초가집이 주를 이룹니다

마을 중앙에 망루(望樓)를 세워 주변경계와 적의 위험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며 서민들의 생활을 가장 잘 보여주는

어물전, 약초전, 약초전 등의 자잣거리가 있음

 

 

 

 

 

 

 

 

 

 

 

 

진짜로 벌이 살아 있는 벌통입니다

아잉~ 무서워라

 

 

 

 

 

 

 

  게임이 잼나겠어요 ㅎㅎㅎ

 

 

 

 

 

메밀꽃이 한창이랍니다

 

 

 

 

 

 

 

 가화 저수지가 고요하면서 무척 넓더군요

낚시하러 함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