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강남

윤중의 맛집 644-1호/씨네 드 쉐프/강남구 신사동/상영관+레스토랑

윤 중 2010. 5. 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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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드 쉐프의

실내 모습과 다른 코스요리 등

처음부터  보기

 

 

 

 

 

식전빵

 

 

 

 

 

 

 

 

 

  아뮤즈 뷔쉬(Amuse Bouche)

"입술의 즐거움"이라는 뜻으로서

애피타이저 전에 서비스 요리인 맛보기 음식을 말합니다

 

 

 

 

 

 

 

 

대저토마토 가스파쵸를 곁들인

랍스타와 망고타르타르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이랄까요?

넘 이뻐서 먹기가 ㅎㅎㅎ 

 

 

 

 

 

 

 

 

블랙트러플, 메추리알, 콘푸레를 곁들인

트러플 크림소스의 팬후라이한 관자살

 

 

 

 

 

 

 

 

 

 메추리 알의 크기를 갸늠하면

어느 정도의 양인지 짐작이 가능하시죠?

 

 

 

 

 

 

 

 

 관자의 부드러운 식감과

단숨에 넘어가는 메추리알 ㅠ.ㅠ

 

 

 

 

 

 

 

 

 

프랑스산 크로즈 에르미따쥬 레드와인 

알콜 12,5% 

 높은 타닌 때문일까요?

직전에 마신 화이트와인 보다도 약간 쓴맛 비슷하게...

 맛은 평범했어요(윤중생각)

 

 

 

 

 

 

 

에르미따주 와인소스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국내산 한우의 안심구이 

 

 

 

 

 

 

 

 

 요리조리 눈으로 보고 침을 삼키면서

사진을 찍어봐요

 

 

 

 

 

 

 

 

 

 미디움 레어로 주문한 고기의 굽기가

적당해서 맘에 쏙 드네요

 

 

 

 

 

 

 

 

 

 풍부한 육즙과 적당한 치감

그리고 입 에 착 감기는듯 담백한 맛

 

 

 

 

 

 

 

 

 

건과일, 허브 등으로 속을 채우고

돼지고기 오븐구이

 

 

 

 

 

 

 

 

 

 

 

 일행이 주문한거를 한 컷 찰칵했어요

맛은 물론 암 먹어봐서 잘 모르죠... 

 

 

 

 

 

 

 

와사비 아이스크림과 이탈리언 파나코타

 

 

 

 

 

 

 

 

 

 독립된 영화관으로 이동합니다

 

 

 

 

 

 

 

 

 바닥은 물론 벽과 천장까지 스피커가 설치 된

최상의 서라운드 입체 음향효과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답니다

 

 

 

 

 

 

 

 

Cine de chef의 전용 영화 상영관이고 

A관은 64석, 이곳은 B관으로서 30석입니다

복잡하게(?) 붐비기 때문에 데이트를 망쳤다구요?

 

특별한 날 

그대와 단 둘이 

아주 편안하게... 

기억을 지울 수 가 없어요 

 

 

 

 

 

 

 

 

최적의 사운드 

 

 

 

 

 

 

 

 

 모양도 좋지만 시트의 재질이 끝내주더군요

연인이랑 함께오면 꼬옥 껴 앉고 잠이 스르륵~~ ㅎㅎㅎ

 더 이상 편안 할 순 없다

 

 

 

 

 

 

 

 

다리를 쭉~ 뻗으면 무지 편안함 이상이지요

 

 

 

 

 

 

 

 

수석 쉐프의 감사 인사 말씀

 

 

 

 

 

 

 

2010, 4, 29 개봉한 화제작

 

자신이 아이언맹이라고 정체를 밝힌 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던 토니 스타크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을  여비서에게 물려주고

즐러룬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아이언맨 수틀를 가에 귀속 시키라는 정부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타크"가문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찬 "위플래시"가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 해서

 

F-1 그랑프리에 출전하여 무방비 상태에 있던

토니 스타크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는 위플래시에 맞서서

 

이에 토니 스타크는

새로 개발한 업그래드 수트를 이용해서

겨우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위플래시는 토니 스타크의 라이벌

"저스틴 해머"와 손을 잡고

아이언맨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에 토니 스타크는 오랜 동료인 제임스 로드를 위한

새로운 하이테크 수트를 제작하고

"워 머신'으로 거듭난 그와 함께

강력해진 적들과의 대적해서 승리하는

볼거리가 풍부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이다

(홍보지 참조) 

 

 홈페이지  바로가기 

 

 

 

 

 

 

 

 위플래시

 스타크 가문에 대한 적대감과

복수심으로 가득찬 인물

 

 

 

 

 

 

 

 F-1그랑프리에 출전한

무방비 상태에 있는 토니 스타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서 미소 짓는  위플래시

 

 

 

 

 

 

 

 

아이언맨의 업그래드 된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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