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복요리를 먹은 후에
"그 맛은 죽음과도 바꿀 가치가 있다" 라 했다나요
어데까지나 생복이고 귀한 어종이겠지만
우리들의 주위에서 흔히 보고 먹는
냉동이면서 생각보다도 저렴한 복어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이야기랍니다
그러니까...
똑 같은 복어가 아니라 이거지요
친하게 지내는 모임의 간사가 지정한
음식점이 '복요리 전문점"이라고 추천했기에 하는 말입니다
대한극장에서 문화행사를 마치고
여기까지 오느라... 힘이 다 빠졌네요
나쯔메란 뜻은 대추나무 라하는데...
상호하고 대추나무하고... 특히나 복어요리랑
무슨 연관 이라도???
우리 일행은 A코스 주문
죽은 죽 같은데...
특색이 없어요, 넘 식었고 ㅠㅠ
복껍질 무침
쏘주잔 들이키면서 먹을만 합니다
참치초밥
개인당 2개씩 나옵니다
불기운을 쐬었는데 한개는 안 먹었어요
복과 새우튀김
4명당 한접시씩 나오는게 양이 적어요
새우는 먹을만해요
복과 해물볶음
나만 안 먹는게 아니고 총무 말고는 ㅠㅠ
주위 사람들이 남기는 이유는 뭘까요
복불고기
이런걸 무슨 스타일이라 하지요?
찌개, 탕, 볶음,,,
글쎄요???
이집에서는 복불고기라 부른데요
복맑은탕
일행중 누군가가 별도로 주문한 알밥
★ 맛집의 반열에 올려 놓지 않고 먹거리라 함은
이집의 맛이 좀 더 변하던지 아니면 필자의 입 맛이 변해야겠어요
중구 회현동
지하철 4호선 회현역 1출구에서 우리은행본점뒤 부근
(현재 신축건물을 끼고 돌고 돌아요)
☎ 753-7178
'맛 집 > 중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중의 맛집 378호/충무김밥/중구 명동/충무김밥 (0) | 2009.03.25 |
---|---|
윤중의 맛집 370호/명동따로국밥집/중구 명동/재래식국밥 (0) | 2009.03.21 |
윤중의 맛집 107-2호/오륙도/중구 다동/소금구이 (0) | 2009.03.15 |
윤중의 맛집 362호/유경/중구 소공동(롯데백화점).비빔밥 전문 (0) | 2009.03.13 |
윤중의 맛집 120-1호/막내회집/중구 남대문시장/회 (0) | 200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