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상도

안동 하회마을 근처 찜닭 간고등어 맛집 목석원

윤 중 2023. 10. 2. 05:59
728x90

안동 하회마을 근처 찜닭 간고등어 맛집

목석원

 

 

 

 

경북 안동은 역사적 뿌리가 깊고 문화적 중심지여서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등을

포함한 안동여행 1박 2일 중 오늘은 안동으로 여행한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으로 유명한

하회마을 근처에 있는 목석원에서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목석원

경북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159(하회리 248)

054-852-3788

 

영업시간

매일 09:00~18:00

 

안동 하회마을에서 209m, 

안동 병산서원에서 4,4km 거리이고

목석원 앞 자가주차장 널찍한 편입니다.

 

 

 

하회탈장승

안동하면 하회탈이 유명하던데요

다양한 탈 모양의 하회탈장승이 눈이 오나 비가

내리나 사계절내내 같은 모습으로 누구에게나

반갑게 미소지으면서 인사를 나눕니다.

 

 

 

외부의 모습

시원시원한 목석원의 바깥 풍경을 구경하고

배고픈 마음에 빠르게 안으로 이동합니다.

 

 

 

 

내부의 모습

청결한 내부는 홀과 사진같이 가족을 포함한

아이들에게도 무난한 단체석으로 안성맞춤인

목석원의 모습입니다.

 

 

 

안동 유명인 필수 방문 명소

안동맛집이자 안동 하회마을 맛집으로도 알려진

목석원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 등 그동안 수많은 국내외의

유명인들이 다녀간 안동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메뉴판

안동찜닭과 안동고등어를 기본으로 인원수에 알맞은

선비상과 양반상, 하회상 등 다양한 종류와 메뉴가

인원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메뉴판입니다.

 

앗!

안동소주를 알코올 도수별로 선택할 수 있다 ㅎ

술시가 멀었지만 점심시간인데 술안주로 너무나

좋은 간고등어와 찜닭을 눈앞에 두고서 안마실

이유가 없지 않으냐 ㅋ

 

 

 

 

밥반찬

공깃밥을 포함한 미역국과 묵무침과 잡채, 콩나물무침, 

오이김치, 배추김치, 쌈야채, 마탕, 가지나물무침 등

정갈하고 입맛에 잘 맞는 밥반찬들이 세팅되었네요

 

 

 

 

안동 간고등어

바다와 밀접하지 않은 내륙지방인 안동에서 오래전부터 

유래된 안동간고등어는 영국여왕 엘리자베스의 방문으로

안동의 전통적인 음식에 관해서 관심이 모여졌고 이후부터

적극적인 간고등어의 홍보 등으로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

수출과 함께 안동지역의 최대산업으로 급부상하는 등

안동 간고등어의 인기와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안동 찜닭

안동에서 유래한 안동찜닭은 다양한 채소와 양념

등으로 요리하여서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안동의 별미이다. 

 

 

 

 

안동 소주

말고고 깨끗한 물과 기름진 땅에서 수확한 양질의 쌀로

빚은 순곡주이자 전통방식으로 만든 증류식 소주인

안동소주는 그윽하고 은은한 향취에 감칠맛까지 더하면서

부드럽고 깨끗하여 목 넘김이 좋아서 인기가 높은 명주이다.

 

 

 

 

술은 밥뚜껑에

안동소주를 주문했지만 술잔을 주지 않는 걸 보아서...

예전에 전남의 한정식집에서 소주를 먹을 적에 쥔장이

전해주기를

술잔에 따라서 술을 마시다 보면 앞사람에게 콧구멍을

보여주는 실례가 있으니만큼 밥뚜껑에 술을 따라서

마실 경우에는 콧구멍을 전혀 보여주질 않으므로

술자리의 예의이기도 하단다 ㅋ 

 

 

 

 

윤중은 평소에 공깃밥을 다 먹지 않고 강력한

다이어트 중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예외이다.

맛나는걸 눈앞에서 차마 안 먹을 수가 없었다.

 

 

 

밥도둑 술도둑

기름기가 쏙 빠지고 알맞은 간에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또 먹고 싶은 안동간고등어구이이다.

안동간고등어구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진정한 밥도둑이자 술도둑이렸다.

 

 

 

엿 드실라우?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을 밥반찬 또는

안동소주의 술안주로 기분 좋게 잘 먹은 후

카운터에서 보니 입가심하기 좋은 황기엿과 함께

안동월영약과를 구입하여 일행들과 같이

나눠서 먹으니 입안이 개운하고 좋았다.

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