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역촌역(녹번동) 누룽지백숙 머슴과마님

6호선 역촌역(녹번동) 누룽지백숙

머슴과마님

 

 

 

 

은평구 녹번동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인근에

일반 삼계탕이 아니라 누룽지삼계탕으로서

구수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면서 맛과 함께 몸보신 기력회복

여름철을 대비한 복달임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은평구 녹번동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인근

머슴과마님이라는 상호로 담백하고 맛나며

구수한 누룽지백숙을 맛나게 먹은 후기입니다.

 

 

 

 

머슴과마님

서울시 은평구 응암로 369-1(녹번동 162-1)

02-388-3331

 

6호선 역촌역 4번 출구에서 181m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15:00~16:30 브레이크타임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습니다.

 

(내부는 손님들로 만원이어서 사진을 찍질 못했네요)

 

 

 

머슴과마님의 상차림 메뉴들은

닭누룽지백숙이 인기메뉴이며 닭대신

오이로 만든 오리누룽지백숙도 많은

손님들이 건강식으로 찾는다고 합니다.

 

여럿이 식사할 경우에는 오리누룽지백숙이나

닭누룽지백숙을 주문하겠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윤중 나 홀로 먹는 혼밥이기에

닭누룽지백숙을 반주와 함께 주문했어요

 

 

 

 

오리누룽비백숙이나 닭 누룽지백숙을

주문하였을 시 별도의 누룽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죽이 따로나오는데 이 죽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자세한 내용들입니다

 

 

 

 

누룽지삼계탕을 주문하니 차려지는 반찬들

깍두기와 갓김치와 누룽지백숙을 먹으면서

한 번씩 중간마다 먹으니 아주 좋았다.

 

 

 

 

 

개인적으로 생마늘을 고추장에 찍어서 먹는

스타일을 좋아하여서 별도로 주문하였더니만

가져다주더군요

부족한 반찬들은 셀프코너에서 무제한 먹고 싶은

만큼을 추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누룽지백숙을 주문하고 조금 가다리니

밑반찬을 세팅 후 펄펄 끓으면서

먹음직스럽게 차려집니다

 

 

 

 

일반 음식점의 백숙 위에 사진같이

누룽지가 더 추가된 모습 같아요

전체적인 누룽지백숙의 양 또한 다른 삼계탕을

판매하는 식당보다는 많아 보이고 말입니다.

 

 

 

 

 

누룽지 차체가 구수하면서 맛난 건 당연하면서

백숙 또한 잡냄새가 없고 담백하면서 식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푸짐한 양에 맛이 좋아서 더운 요즈음

보양식은 당연하지만 한잔의 반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혼밥이나 혼술로도 좋은 메뉴이자

술안주로 적극 추천하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