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역 대조동 24시간 콩나물국밥
넷길이콩나물국밥
은평구 대조동과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사이에
24시간 맛나는 콩나물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오랜 단골집인 넷길이콩나물국밥에서 정말로
강추하는 그런 콩나국밥집이랍니다.
은평구 대조동에 있고 24시간 영업에 지하철
역촌역 인근이고 국민의 해장국으로 통용되는
콩나물국밥을 연중무휴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넷길이콩나물국밥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넷길이콩나물국밥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139(대조동 38-12)
02-6406-7808
⑥호선 역촌역 2번 출구에서 337m
전용주차장 발레파킹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즐거우면서 맛나는 콩나물국밥
먹으러 고고씽^^
넷길이콩나물국밥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중
모든 메뉴 포장 가능
자가용의 경우 전용주차장에 주차하거나
대중교통은 지하철 ⑥호선 역촌역 2번
출구에서 337m 거리이므로 가깝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수월합니다.
2층의 내부는 사진에서 보는 듯 깔끔하면서
콩나물국밥을 먹기에 적당한 구조이고
별도의 룸은 없습니다
윤중의 주거지인 응암동에서도 도보로 이동이
가깝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가족이 단골집으로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오는 집이기에 오늘도
변함없이 콩나물국밥을 주문합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온다면 편육이나 오징어 숙회
또는 해물파전 등의 요리를 주문하겠지만
오늘은 윤중 나 홀로 혼밥 하는 것이기에
단출하게 식사 위주입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란은 콩나물 국물 2~3스푼과 김가루를
넣고 잘 저어서 콩나물을 묻히고 따로
드세요
국밥에는 밥만을 말아서 드시면 국물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콩나물 무한리필
남은 음식 재활용하지 않아요
모주의 유래
조선 선조의 왕비였던 인목대비가 광해군
때에 폐위되면서 인목대비의 모친이 제주도로
귀양가 그곳에서 빚었던 술이라고 해서
'대비모주'라 부르다가 나중에는 대비라는 말을
빼고 /모주'라 부르게 되었다 합니다.
역촌역 콩나물국밥 맛집인
넷길이콩나물국밥의 밑반찬입니다
젓갈과 돼지고기 장조림, 열무김치,
깍두기 등이며 추가는 셀프입니다
개인의 음식 취향대로 첨가해서 먹을 수 있는
새우젓과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서 비치했어요
콩나물국밥을 주문하면 바로 사진과 같이
한입에 먹음직스러운 수란을 가져다줍니다
역촌역 콩나물국밥 맛집인 넷길이콩나물국밥의
콩나물국밥 한 그릇과 전체의 모습입니다
콩나물국밥에 흰쌀밥을 막아서 먹거나
국밥과 밥을 음식 취향대로 따로따로 먹을 수
있으며 국밥에 말아서 먹기 좋은 흰쌀밥입니다.
콩나물국밥에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또한 잘게 썬 청양고추를 취향대로 적당한 양을
넣고 휘휘 골고루 섞은 뒤 본격적으로 먹을
준비는 모두 마칩니다.
수란에 콩나물 약간과 국물을 2~3스푼
그리고 식탁에 비치된 김가루를 적당한
양을 넣어서 잘 저은 후 먹으면 됩니다.
모주의 유래
조선 선조의 왕비였던 인목대비가 광해군 때에
폐위되면서 인목대비의 모친이 제주도로 귀양가
그곳에서 빚었던 술이라 해서 대비모주라
부르다가 나중에는 대비라는 말을 빼고 모주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모주를 주문하면서 수람을 주문하니
서비스로 하나를 더 주더군요 ㅎ
일반 콩나물과는 확연히 다른 모양으로서
크기가 다 자란 콩나물이 아니라 약간 덜
자라서 더욱 아삭하고 맛이 좋은 게 특징이며
당근 콩나물 국물의 맛은 속풀이용 해장은
당연하고 일반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콩나물국밥이랍니다.
넷길이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네요
역촌역 대조동 24시간 콩나물국밥을 강추합니다
우리들 몸에 좋다고 알려진 헛개차는 물론이고
종이컵에 갱냉이튀김도 심심풀이로 먹을만하며
초록매실과 커피로 한잔하면서 콩나물국밥을
잘 먹었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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