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강원도

밥도둑 원주 꽃게장 맛집/훈이꽃게장

윤 중 2022. 6. 13. 05:59

밥도둑 원주 꽃게장 맛집

훈이꽃게장

 

 

 

 

 

경북 문경으로 1박 2일의 여행을 마치고 귀경길

원주에서 차량을 갈아타기 위해 중앙고속도로에서 

원주시내로 들어가는 중에 배가 슬슬 고파지면서 

원주 맛집이나 도로변을 유심히 살피며 검색하는데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 훈이꽃게장이다!

모두가 꽃게장을 좋아한다기에 승용차를 급히 

돌려서 주차장이나 입구를 보니 주차한 차량도

 많고 맛집 블로거로서 눈썰미 하나는 짱이었다.

 

 

 

누가 뭐라 해도 꽃게장은 밥도둑이다

서원주역과 소금강 출렁다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훈이꽃게장의 먹음직한 게장 모습은

다이어트 중이라도 밥을 안 먹을 수가 없겠지요

 

 

 

 

 

 

훈이꽃게장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조엄로 186(가곡리 935-1)

033-743-5333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 오더 20:15(당일 재료 소진 시까지)

 

서원주역에서 3,1km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5,1km

원주역에서 14km

 

 

 

 

 

 

여유로운 자가 주차장에 주차한 후

원주 맛집으로 틀림없을 훈이꽃게장의

내부로 입장하니 손님들이 만원이어서

내부의 사진은 초상권 등의 이유 때문에

없이 안내하는 자리에 착석한다.

 

메뉴판을 자세히 읽어 내려가는데

꽃게장 정식 A 또는 꽃게장 정식 B 가 마음에 든다

우리 일행이 4명이므로 꽃게장 정식 A로 4인분

주문과 함께 늘 반주를 즐기는 윤중은 요리의

꽃인 소주와 맥주를 함께 일정 비율로 섞은

쏘맥용 주류도 빠짐없이 주문합니다.

 

 

 

 

 

 

간장게장이나 새우장, 전복장 등을 맛나게

먹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네요

간장게장이나 새우장, 전복장은 어떻게 먹어도

밥도둑이자 술도둑인데 무한정 한없이 먹을 수

있을 듯합니다.

 

※ 체중과다 또는 건강상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원주 맛집인 훈이꽃게장 출입은 신중히 재검토후

먹을지 말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ㅋ

 

 

 

 

 

 

밑반찬은 뭐 그냥 그래요^^

그러나 입안에서 톡톡 터지면서 씹히는

날치알을 마른김에 싸서 먹거나 아니면

버터를 따스한 솥밥에 비벼서 먹어도 완전

밥도둑이 틀림없습니다.

 

 

 

 

 

 

꽃게장 정식 A를 주문하니 개인별로

사진 같은 솥밥을 갓 지어서 차려줍니다

나중에 구수한 누룽지의 맛은 덤이랍니다.

 

 

 

 

 

 

 

미역국이라는 것이 영양은 물론이고 맛까지 

만족하는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임산부에게는

 최고의 보양식과도 같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미역국입니다.

 

 

 

 

 

 

윤중 일행 4명이 주문한 꽃게장 정식 A는

간장게장 1마리와 양념게장 1마리 그리고

개인별로 솥밥이 먹음직스럽게 제공됩니다.

 

 

 

 

 

 

간장게장을 지금껏 수없이 많이 먹어봤는데요

국물을 한 모금 먹어보니 비리다거나 싱겁고

그렇다고 짜지도 않으면서 윤중은 물론 우리들

입맛에 딱 맞는다고들 한 마리씩 앞접시로

덜어서 상대방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누구는 사람이 먼저라지만 우리들은 블로거이니

만큼 사람보다도 사진이 먼저이므로 사진을 

한 장 찍은 후 폭풍 흡입하듯 먹기 시작합니다.

 

 

 

 

 

 

원주 맛집으로 인정하는 꽃게장 정식의

간장게장은 따뜻하고 곱슬하게 갓 지은

솥밥의 흰쌀밥을 밥그릇에 덜고 한 숟가락

간장게장 뚜껑에 버무리듯 올린 후

간장게장의 살을 쭈욱~ 짜서 넣고 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꽃게장 정식 A를 주문하니 간장게장과 함께 

양념게장도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어쩌다가

요리 먹으러 중국집에 간다면 이것저것 먹은 후

식사를 위해 짜장면이나 짬뽕을 고르기 힘들

듯이 짬짜면이 있다면 이곳 밥도둑이자 술도둑인  

원주 꽃게장 맛집인 훈이 꽃게장에서도

꽃게장 정식을 주문하니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한 번에 모두를 먹을 수 있었기에 좋았네요

 

 

 

 

 

 

 

원주로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훈이 꽃게장을 잊지 말고 다시금 찾아서

꼭 먹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쩝쩝~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