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기도

연천 손두부 맛집/구석기숯불장군

윤 중 2022. 6. 1. 05:59

연천 손두부 맛집

구석기숯불장군

 

 

 

 

 

 

한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이 벌써

여름철로 돌아온 것처럼 날씨입니다.

경기도 연천군으로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서

진행하는 카약 체험과 함께 연천군 관내의 명소를

당일 여행하는 코스로 다녀오면서 연천 하면

국내산 콩이 유명하면서 손두부 또한 인기가 높아

현지인이 추천하는 손두부 맛집에서 두부전골을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소재하고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와 전곡역이 가까운

거리의 수제 손두부 맛집으로 인기가 높은 

구석기숯불장군의 손두부 두부전골과

손두부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구석기숯불장군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533-33(전곡리 281-3)

031-832-9290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500m 

전곡역에서 1,1km

 

널찍한 주차장 확보와 함께 대형의 관광버스도

주차가 가능해서 주차하기가 편리합니다.

 

 

 

 

 

 

널찍한 주차장에 주차 후 2층으로 올라오니

좌측으로는 사진처럼 홀로 꾸며진 비교적

깔끔하면서 청결한 식당이고 우측에는 휴게실이

식사 전후로 차 한잔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판의 주메뉴는 무한 제공되는 양념돼지 

갈비와 소고기, 양고기 등이며 우리는 연천 

현지인이 추천하는 국내산의 콩으로 만든 

수제 손두부로 만드는 두부전골에 약간의

돼지수육을 추가한 메뉴였습니다.

 

 

 

 

 

 

수제손두부 두부전골을 주문하니 차려지는

밑반찬 중 묵은지를 씻은 듯 한번 먹고 나니

자꾸만 젓가락이 오가면서 급기야 리필하는

지경까지 가는 묵은지의 맛이었답니다.

 

 

 

 

 

국내산 콩으로 만든 수제 손두부를

양념장을 살짝 찍어서 먹는데요

씹을수록 고소함의 극치라 할까나?

일반 미국산 등 콩으로 만든 두부 하고는 

맛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서 금세

접시가 바닥났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은 제육입니다

잡내가 별로 없이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반주를 마시면서 술안주 하면 좋겠지만

조금 후에 임진강 주상절리 카약이 예약되었기에

안전상 오늘은 부득이 점심시간에 금주입니다

 

 

 

 

 

 

국내산 콩으로 만든 수제 손두부와 대파 그리고

콩나물 등 그리 눈에 띄는 재료가 없었으나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으니 히야~~ 맛이

구수하고 좋아서 어저께 저녁에 술을 마신

사람에게는 확실한 속풀이용 해장용은 물론이고 

일반 손님들에게도 맛이 좋다고들

야단법석이었답니다.

 

 

 

 

 

밥맛이나 두부전골이 그냥 그렇겠지 생각하면서

즉석의 솥밥을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솥밥을 밥그릇에 퍼주고 나머지는

누룽지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누룽지 맛이

그러하듯 구수하고 아주 좋았답니다.

 

 

 

 

 

 

식사 중간에 사진의 배추김치를 가져다주었는데요

일반 식당의 설렁탕집같이 아삭하면서 식감이

끝내주고 간 또한 짜다거나 싱겁지도 않았으며

적당한 간까지 입에 착착 감기는 듯 좋아서

일행 모두가 잘 먹었던 연천 손두부 맛집입니다.

 

 

식사 후 오이를 서비스로 주셨는데요

오이의 맛이 아삭하면서 좋아서 윤중은

오이를 듬뿍 구매해서 일행들과 함께 

골고루 나눠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