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기도

아시아나CC맛집/골프 라운딩 태화산등산 후 영양보충

윤 중 2019. 10.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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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CC맛집/골프 라운딩 태화산 등산

 태화산가든







야외 활동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지만 요즈음 전국의

 구석구석에는 알록달록하게 옷을 갈아입은 에쁜

색깔의 단풍 하며 다리를 바삐 많이 움직이는 예동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기에 산과 들로 등산이나

트레킹 또는 라이닝 그리고 필드에서 골프의

꽃이라는 쭈욱~ 빨랫줄같이 뻗어가는 멋진 드라이브

 샷을 날리는 골프 라운딩 등 다양한 스포츠 등의 

마니아에게는 최적의 날씨 같아요


전국 구석구석의 향토음식이나 숨은 맛집 등을

찾아다니면서 행복 충전하는 윤중 일행들이 뭉쳐서

 경기도 광주시와 용인시와 접경지역인 태화산(641m)

3시간 전후로 가볍게 다닐 수 있는 등산코스이고

 철쭉과 진달래가 많이 피는 능선으로서 많은 등산

동호인들이 찾는 곳이며 주변에는 고려 때 창건하였다는

백연암과 태화산 산림욕장, 추곡 저수지, 유정 저수지,

 아시아나 CC 등이 있는 자연 속 진짜의 가든입니다












태화산가든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876-35(유정리 573-6)

031-798-5181


태화산가든에서 아시아나 CC  7km에 승용차로

15분 이내 소요되기에 뒤풀이 장소로 좋을 듯하다

도척 저수지에서 유정 낚시터 인근 태화산 등산로

 입구에 소재하므로 동호회의 등산 후 영양보충 겸

 친목도모를 위한 뒤풀이로도 좋다










도척 저수지에서 유정 낚시터를 지나

 태화산 등산로로 진입합니다 













넓은 주차장으로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식사 전후로 차 한잔 마시면서 휴식하기에도

좋은 장소 같아요


주차시설 사진같이 넉넉하고

무선인터넷 펑펑  잘 터지며

실내에 남/여 화장실 구분되었다


족구장 시설 완비로 직장이나 단체모임에서

몸풀기 등 친목도모를 위한 게임하기에도 좋다

조금만 시기적으로 일찍 왔더라면 맛나는

 밤을 줍거나 따서 숯불에 굽거나 생밤으로

 까먹으도 좋았을걸 그랬어요









토종닭을 기르는데 탈출 한가야?

멀리 도망가지 않고 인근에서 자연 그대로

먹이를 먹으면서 자라는 닭으로 요리합니다 











지금은 시기상으로 지났지만

한여름철 등에는 이렇게 계곡에 앉아서

단체모임 등에 아주 좋은 장소 같다












태화산가든

아름다운 태화산 기슭에 있는

진짜의 가든 맞습니다


태화산가든 곳곳에는 다양한 조각상은

물론이고 잘 가꾸어진 소나무를 비롯한

넓은 주차장에 족구장과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소리와 새소리 등을

맛나게 먹으면서 요리를 즐긴다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 없습니다











부엉이인가요?

부엉이는 지혜의 상징이며

재물과 복을 가져다주고 행운이

 들어온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가정이나 회사 공장 등에는

부엉이 조형물은 물론이고 작은 소품

 등을 소지하고 다니기도 한다네요









크고 작은 룸에 전좌석이 입식테이블로 

 편안하게 식사와 회식을 즐길 수 있네요

요즈음에는 온돌방을 선호하는 손님들도

 많겠지만 이러한 입석 테이블이

 대세인 듯합니다


전체가 입식테이블이고 등산을 포함한

골프 라운딩 등 단체모임으로도

 넉넉한 규모와 시설이다










담배를 입에 물고 24시간 내내 사는구나 ㅋㅋㅋ










윤중은 전기구이 통닭에서부터 닭튀김이나

 삼계탕 또는 닭백숙은 물론이고 닭강정,

장작 통닭구이 그리고 오늘 주문한 일반 닭볶음탕이

 아니라 토종닭으로 요리한 닭볶음탕 등 닭으로

조리한 음식을 좋아하기에 자주 먹는 편입니다


아시아나 CC맛집인 태화산가든의

고기 종류 메뉴는

수제 돼지갈비, 암돼지 삼겹, 소갈빗살, 생불고기,

한우육회 등을 먹을 수 있으며 


닭, 오리 종류는

능이 한방 닭, 오리백숙, 토종닭 볶음탕, 볶음밥이고


식사류는

갈비탕, 육회비빔밥+된장, 함흥냉면, 선지해장국,

된장찌개 등이 준비됩니다











우리들이 주문한 직접 기르는 토종닭인

닭볶음탕에 나오는 밑반찬들입니다

백반 수준의 맛나는 반찬들이 일반적으로

보통 수준은 확실하게 넘는 깔끔하면서

리필하게 만드는 반찬입니다














 태화산가든 내 닭장과 인근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면서 기르는 토종닭을 주재료 하고

고향이 이 마을에서 직접 무공해 등으로

재배하는 채소 등을 넣고 호텔 등지에서 배운

 노하우로 조리하는 닭볶음탕이 우리들

눈앞에서 맛나는 냄새를 풍기면서 끓고 잇습니다











이런 닭다리를 보면 생각나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 같은 데서 보면

힘이 센 장군이나 덩치가 큰 도적 등이

무슨 회식할 때 이렇게 닭다리를 들고

한입 뜯으면서 호탕한 웃음을 보이는

그런 모습 같지는 않지만요


여기서부터 요리의 꽃인 반주를 마시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술안주래서

빈 술병을 만드는 시간이 빨라집니다


토종닭으로 요리한 닭볶음탕

얼큰하면서 쫄깃한 육질 그리고

씹을수록 담백한 닭고기에 감자까지

어느 한 가지라도 부족함이 없었고

자주 먹고 싶은 마음뿐이다









샤부샤부 재료들 모음입니다

무공해 채소와 소고기 그리고 국수사리이며

 나중에 죽을 쑤어서 먹었는데 밥이

사진에 왜 없지?










샤부샤부에 넣어서 익혀먹을 소고기

척 보면 삼천리라지요

색깔 좋고 푸짐하니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식욕이 확 도는데요










샤부샤부에 넣어서 익혀먹을 채소류

일부는 사장님이 이 마을에서 직접

무공해 방법의 재배하여 아시아나 CC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태화산가든의 요리에

사용한다 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정말로 다양하게 음식을 먹네요

토종닭 볶음탕에서 시작해서 샤부샤부와 

국수를 끓여먹고 죽을 먹을 예정이거든요 ㅎ

이것은 국수 면발입니다










샤부샤부를 찍어서 먹을 간장 베이스의 소스

개인적으로는 땅콩소스도 맛나서 즐기는 편인데

태화산가든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냄비 용기에 여러 가지의 채소와 함께

고기나 해산물 등의 음식 재료를 넣고

끓여서 먹는 가 나라별 이름은

우리나라의 징기즈칸, 일본의 샤부샤부,

중국의 훠거, 태국의 수키(수끼),

조금씩 다르지만 맛이 좋아서 다

잘 먹는 요리들입니다

 

어느 나라이든 이름은 달라도

요리하는 방법은 비슷해서 채소를 넣고

고기 등을 끓는 육수에 넣어서 살랑살랑

흔들어 익혀서 먹는답니다












개인의 식성이 서로 다르긴 하여도

윤중의 경우 일반 음식점에서 나오는

두툼한 샤부샤부 고기의 두께보다는

엷은지 부드러운지 이렇게 먹어보니

 입속에서 씹는 식감이 부드럽다기

보다는 그냥 스르륵 녹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먹기에 편하고 좋았다










샤부샤부를 다 건져먹으면 국수사리를

 삶아서 먹고 그다음에는 죽을 쑤어서

 먹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보니 고기배와 술배 또 다른 밥 배는

 진짜로 윤중의 속에는 있는지 확인

해봐야겠어요 ㅋ











시각적으로 정말로 먹음직한 이름까지도 부러운

총각김치와 배추김치인지 배추 겉절이인지

삶은 국수나 죽이랑 먹으니 환상적인 궁합 이래서

 마음 같아서는 무한정 먹고 싶은 생각이었다













모든 음식을 눈과 코앞에서 직접 조리하니

눈으로는  삶아지는 모습을 보고 코로는

익어가는 냄새를 맡으면서 뱃속은 더욱

식욕을 당기게 만드는 과정이지만 이리도

좋은 음식을 앞에 두고 선 아무 감흥이 없다면

그야말로 바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만 하는 사란들이다










호텔에서 배우고 실력을 닦은 사장님의 노하우로 만든

 육수에 소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여서 먹은 육수

 국물하고 국수사리를 함께 후루룩 소리 내면서

먹으니 세상 부러운 것이 없이 이렇게 먹는

행복충전으로 살아가는 윤중이 부러울 것이다












다양한 매운탕이나 오늘같이 샤부샤부를 먹은

 다음의 코스의 끝판왕은 당연히 구수하고

고소하면서 든든한 죽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끓인 죽을 남은 술안주 삼아서

먹으니 그 맛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사람들은 어찌 알 수가 있으랴^^










얼굴이 붉으스레하도록 맛나는 요리와 함께

한잔의 반주를 즐겼기에 고기 냄새와 술냄새

등을 풍기는 냄새에 익숙한지 약 오르는지?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다음에 또 오라는

표정 같으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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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산가든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876-35(유정리 573-6)

031-798-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