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된 학마을센터 오대쌀밥

철원오대쌀/미식 여행

철원 학마을센터

 

최불암 씨가 출연하는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되어서 더욱 인기가 많다는

철원 학마을센터에서 오대쌀밥으로 만든

주먹밥과 누룽지 체험은 물론 방송에

나온 대로 맛나는 식사도 하였다  

철원 오대쌀이 좋은 이유는

DMZ 내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하며

현무암 무기질 황토흙의 기름진 땅에서

농민들이 땀과 정성으로 일궈낸 오대쌀로

지은 쌀밥은 구수하고 단맛이 나며

찰기와 끈기가 뛰어나기 때문이라네요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철원 학마을센터

다양한 크기의 쾌적하고 조용하며

깔끔한 숙박시설과

계절에 맞는 각종 체험과

인근의 연계 관광이 기능하며

철원 학마을권역에서 믿을 수 있는

양질의 농특산물 장터를 만난다

노트북이 없을 경우

비치된 PC 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구조의 객실은

단체석, 복층 침대형, 복층형,

투룸형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리도 넓은 평야에는 아침저녁으로

철새들이 출퇴근하는 길목인지

그 풍경과 일출까지도 방안에서

모두를 편안하게 조망은 물론

 사진으로도 담을 수 있다

오대쌀로 갓 지은 쌀밥과 주먹밥 재료인

쌀밥은 즉석에서 지어서 구수한 누룽지도

만들고 김치볶음, 당근, 달걀, 무짠지.

참기름, 소금 등의 재료가 준비되었다

미리 준비된 재료를 골고루 섞은 후

적당한 크기로 주먹밥을 만들고

김가루는 제일 나중에 주먹밥에 묻히면 끝

예쁘면 맛도 더 좋은 법

귀엽고 다양한 모양도 만들어 본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던가

똑같은 밥과 물 그리고 재료로 만드는

누룽지라 해도 노릇노릇 한 건 기본이고

모양까지도 신경 써서 윤중이 만든 누룽지가

잘 만들었다고 학마을센터에서 판매하는

누룽지를 선물로 받았다는 ㅎ

우리들도 최불암 씨가 출연하는

한국인의 밥상에 지난 3월 8일에 소개된

되탕은 메주콩을 맷돌에 곱게 갈아서

돼지 등갈비를 솥에 넣고 썰어놓은 무와

비지가 아닌 콩국물 등을 넣고 끓여낸

되탕하고 청정지역의 DMZ 내에서 재배한

재료로 만든 밑반찬들이다

돼지등뼈와 콩국물을 넣고 끓인 되탕

맛깔스러운 양념장으로 간을 해서

먹는 맛이 환상적이었다

생각 같아서는 한잔 마셔야 하는데,,,

똑같은 누룽지라 해도

오대쌀로 만든 누룽지는

더욱 구수하고 맛난다

철원 학마을센터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로 196

033-455-2010. 010-4550-6173